
[OSEN=최이정 기자] 배우 송혜교가 전설적인 스타들과 함께한 눈부신 순간을 공개하며 전 세계 팬들의 시선의 사로잡았다.
송혜교는 23일 자신의 SNS를 통해 프랑스의 전설적인 배우 소피 마르소, 세계적인 모델이자 현재는 루이비통 모에 헤네시 그룹(LVMH) 회장 아들의 아내인 나탈리아 보디아노바와 함께한 사진 및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송혜교는 이탈리아 베네치아에서 열린 하이 주얼리 브랜드 쇼메(CHAUMET)의 행사에 참석해 독보적인 아우라를 발산하고 있다.
특히 송혜교와 소피 마르소의 만남은 시대를 대표하는 두 미녀의 조우라는 점에서 뜨거운 관심을 모은다. 송혜교는 우아한 어깨라인이 드러나는 핑크빛 레이스 드레스에 화려한 하이 주얼리를 매치해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자아냈다. 소피 마르소 역시 깊은 브이넥의 벨벳 의상과 에메랄드가 돋보이는 목걸이로 변치 않는 아름다움을 과시하며 송혜교와 다정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이어 공개된 사진에서 송혜교는 '러시아의 보석'으로 불리는 전설적인 모델 나탈리아 보디아노바와 나란히 앉아 만찬을 즐기고 있다. 동양과 서양을 대표하는 두 미녀의 압도적인 비주얼 합은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내기에 충분하다. 송혜교는 세계적인 톱스타들 사이에서도 특유의 우아함과 세련된 애티튜드를 유지하며 한국을 대표하는 여배우로서의 위엄을 입증했다.
한편 송혜교는 배우 공유와 호흡을 맞춘 노희경 작가의 신작, 넷플릭스 시리즈 ‘천천히 강렬하게’로 복귀를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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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송혜교 SN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