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PM '완전체 축가'라니..옥택연 결혼D-1, 두번째 유부남 소식 벌써 화제 [핫피플]

연예

OSEN,

2026년 4월 23일, 오후 09:26

[OSEN=김수형 기자] 2PM 멤버 겸 배우 옥택연이 결혼식을 하루 앞두고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그룹 내 두 번째 유부남이 되는 가운데, 멤버 전원이 총출동해 직접 축가까지 준비한 것으로 알려지며 팬들의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23일 OSEN 취재에 따르면 옥택연은 오는 24일 서울 중구 장충동 신라호텔 영빈관에서 비연예인 연인과 백년가약을 맺는다. 오랜 시간 사랑을 키워온 두 사람은 가족과 친지, 가까운 지인들만 초대한 채 비공개 예식으로 결혼식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무엇보다 이번 결혼식의 하이라이트는 2PM 완전체 출격이다. 사회는 그룹 내 가장 먼저 품절남이 된 막내 황찬성이 맡고, 준케이, 장우영, 이준호, 닉쿤, 황찬성까지 멤버들이 모두 함께 축가 무대에 오른다고 알려졌다. 사실상 2PM 완전체가 한자리에 모여 축하 무대를 꾸미는 셈이라 벌써부터 화제를 모으고 있다.

팬들은 “이건 결혼식이 아니라 콘서트 수준”, “2PM 완전체 축가라니 신부가 제일 부럽다”, “택연 결혼식 초호화 라인업”이라며 폭발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다.

옥택연의 예비 신부는 4살 연하의 비연예인으로, 지난 2020년 열애 사실이 알려지며 공개 연애를 이어온 인물이다. 이후 약 5년 넘게 변함없는 사랑을 이어왔고, 지난해 2월에는 프랑스 파리 에펠탑 앞에서 옥택연이 무릎을 꿇고 반지를 건네는 사진이 공개돼 프러포즈설이 불거지기도 했다.

당시 소속사는 “여자친구 생일 기념 이벤트”라고 설명했지만, 같은 해 11월 결혼 발표가 이어지며 사실상 사랑의 결실이 임박했음을 알렸다. 옥택연 역시 자필 편지를 통해 직접 결혼 소식을 전했다. 그는 “오랜 시간 저를 믿어준 한 사람과 평생을 함께하기로 약속했다”며 “서로에게 든든한 존재가 되어주며 앞으로의 삶을 함께 걸어가려 한다”고 진심을 담아 밝혔다.

2008년 데뷔 후 2PM의 대표 멤버이자 배우로도 꾸준히 활약해온 옥택연. 2022년 결혼한 황찬성에 이어 그룹 내 두 번째 유부남이 되며 새로운 인생 2막을 시작하게 됐다.결혼식 하루 전부터 완전체 축가 소식만으로도 화제를 모으는 중이다.

  /ssu08185@osen.co.kr

[사진] ‘JYP엔터테인먼트'

추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