염정아 병원장 남편♥, 뜻밖의 ‘덱스 팬심’ 고백 "얼마나 멋있을까"…덱스 '무장해제' ('산지직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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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2026년 4월 23일, 오후 09:57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박근희 기자] '언니네 산지직송 in 칼라페’ 배우 염정아와 그의 병원장 남편, 그리고 덱스가 훈훈한 티키타카를 선보였다.

23일 전파를 탄 tvN 예능 프로그램 '언니네 산지직송 in 칼라페'에서는 맹그로브 습지로 향한 염정아, 박준면, 덱스, 김혜윤의 알리망오(게) 사냥 비화가 펼쳐졌다.

알리망오 사냥이라는 고된 일과를 마친 염정아는 가장 먼저 남편에게 전화를 걸어 애틋한 마음을 전했다. 염정아는 남편과의 통화에서 “정글 속에 들어가서 게 잡았다구. 나 너무 힘들었다구. 필리핀 현지식 먹으러 가려구”라며 고생담과 함께 향후 일정을 조목조목 보고하는 모습으로 사랑꾼 면모를 과시했다.

이때 옆에서 이를 지켜보던 덱스가 깜짝 등장해 현장의 열기를 더했다. 덱스는 염정아의 남편을 향해 “대표님 너무 힘듭니다”라고 넉살 좋게 말을 걸며 막내다운 귀여운 고자질을 시도했다. 이에 염정아는 웃음을 터뜨리며 남편에게 “자기한테 힘들대”라고 덱스의 말을 실시간으로 중계했다.

덱스의 하소연에 염정아의 남편은 “얼마나 멋있을까”라며 오히려 덱스의 활약상을 상상하며 칭찬을 건넨 것. 이에 염정아 역시 “엄청 멋있어”라고 맞장구를 치며 남편과 함께 ‘덱스 칭찬 릴레이’를 펼쳤다.

평소 거친 정글에서도 강인한 모습을 보이던 덱스였지만, 병원장 남편의 따뜻한 격려와 부부의 합동 칭찬에는 무장해제된 모습을 보였다. 덱스는 “아유 아닙니다 감사합니다”라고 대답하며 쑥스러운 듯 환하게 웃어 보였다.

/ skywould514@osen.co.kr

[사진] ‘언니네 산지직송 in 칼라페' 방송화면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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