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모델' 송해나의 반전 과거..."스타일리스트 병행하며 동대문서 사입까지" 깜짝 ('신랑수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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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2026년 4월 23일, 오후 10:23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박근희 기자] '신랑수업2’ 모델 송해나가 톱모델이 되기 전 치열했던 과거사를 공개했다.

23일 전파를 탄 채널A ‘신랑수업2’에서는 김성수가 12살 연하 박소윤과 함께 동대문에서 철야 데이트 겸 사업 서포트를 하는 하루가 공개됐다.

김성수가 박소윤과 함께 동대문 시장을 찾는 모습이 그려졌다. 김성수는 “소윤이가 일하는 곳에 와 보니까 조금 설레는데?”라며 들뜬 마음을 감추지 못했다. 그는 인터뷰를 통해 "사실은 소윤이가 인터넷 쇼핑몰을 시작했어요. 옷들을 사입하기 위해 왔습니다”라며 동대문을 방문한 특별한 이유를 밝혔다.

스튜디오에서 이 영상을 지켜보던 송해나는 깊은 공감을 표하며 자신의 과거를 회상했다. 송해나는 “저도 사입하러 많이 다녔거든요”라고 운을 떼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어 송해나는 “쇼핑몰 모델을 하다가 패션모델로 간 거여서”라며 모델 커리어의 시작점을 밝혔다. 특히 그녀는 “스타일리스트분이 해외 출장을 가 계셔서 3달간 스타일리스트를 같이 했어요. 직접 셀렉을 하러 다녔어요”라고 덧붙이며, 모델 활동과 스타일리스트 업무를 병행하며 직접 동대문 시장 바닥을 누볐던 ‘열혈’ 과거를 고백했다.

송해나의 진지한 고백에 탁재훈은 놓치지 않고 농담을 던졌다. 탁재훈은 “저 때 옷이 많이 없어졌다고 하던데”라며 송해나를 당황케 하는 뜬금없는 도둑설을 제기해 스튜디오를 폭소케 했다.

/ skywould514@osen.co.kr

[사진] ‘신랑수업2' 방송화면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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