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고은♥김재원, 설렘 포텐 터졌다…커플 브이에 매너손까지 ‘심쿵’(‘유미의 세포들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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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2026년 4월 24일, 오전 08:27

[OSEN=강서정 기자] ‘유미의 세포들 시즌3’ 시청자들이 김고은, 김재원 덕에 연애세포가 깨어났다는 반응이다. 

티빙 오리지널 ‘유미의 세포들 시즌3’(연출 이상엽, 극본 송재정·김경란,가 유쾌하고 발랄한 로맨스로 호평을 받고 있다.

4회가 공개된 ‘유미의 세포들 시즌3’에서는 유미(김고은 분)와 순록(김재원 분)의 관계 변화가 시청자들의 마음을 몽글몽글하게 만들었다. ‘유미 그 자체’로 몰입도를 높이는 김고은, 캐릭터 싱크로율 200%를 달성하며 시청자들을 설레게 하는 김재원의 열연과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따뜻하고 유쾌한 이야기에 열띤 반응이 쏟아지고 있다.

무엇보다도 유미와 순록의 귀여운 세포들과 시끌벅적한 소동을 재치있게 그려내 공감을 높이고 있다. 개성 강한 세포들의 매력을 극대화한 성우들의 활약과 감정선을 섬세하게 짚어내는 음악은 공감과 설렘의 깊이를 더했다. 이에 공개 1주차인 지난 13일부터 19일까지 티빙 주간 유료가입기여자수 1위를 기록하며 뜨거운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그런 가운데 공개된 비하인드 스틸은 유미와 순록이 만들어가는 유쾌발랄한 로맨스의 시너지를 높인다. 먼저 김고은 표 해사한 눈웃음과 김재원의 달콤한 눈빛이 ‘윰록 커플’에 더욱 빠져들게 만든다. 큰 손으로 김고은의 햇빛을 가려주는 ‘유죄 눈빛’의 김재원, 그런 그를 바라보는 김고은이 설렘을 안긴다. 특히 3회에서 실수로 기차에서 내린 순록과 유미의 재회에서 찍힌 두 사람의 손 클로즈업 비하인드 스틸이 시청자들의 연애세포를 무한 자극한다. 작가로 성공했지만 여전히 사랑이 어려운 유미의 고민을 섬세하게 표현한 김고은의 연기는 대체불가 배우다웠다. 여기에 ‘집돌이 완벽주의자’ 순록의 반전 매력을 설득력 있게 표현한 김재원까지 두 사람의 케미스트리는 기대이상이었다.

또한 기차 안에서 커플 브이를 그리고 있거나 촬영 중간에 이상엽 감독과 셋이서 귀여운 장난을 치는 모습은 훈훈함을 더한다. 무엇보다도 유미의 문지기세포 프리패스인 귀여운 강아지 코코까지 등판하며 화기애애한 현장을 엿볼 수 있다.

줄리문학사 편집장 대용 역을 유쾌하게 담으며 극에 활기를 불어넣는 전석호도 빼놓을 수 없다. 유미의 북 콘서트 현장에서 유미, 순록과 함께 하는 줄리문학사 패밀리 인증샷은 훈훈함을 안긴다. 여기에 유미와 순록 사이에 나타난 주호 역의 최다니엘도 시선을 끌어모은다. 최다니엘은 주호를 주변에 실제로 존재하는 사람처럼 생동감 넘치게 그려내며 극적 재미를 안기고 있다.

‘유미의 세포들 시즌3’ 제작진은 “5-6회에서는 주호가 유미에게 적극적으로 다가가면서 순록 역시 변화를 맞이한다”라면서 “순록을 좋아하는 유미, 그리고 유미로 인해 변하기 시작한 순록, 두 사람의 관계에 주호가 어떤 변수를 일으킬지 기대해 달라”고 전했다. /kangsj@osen.co.kr

[사진] 티빙(TVING)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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