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OSEN=연휘선 기자] '나 혼자 산다'에 '21세기 대군부인'의 '절친즈' 아이유, 유수빈, 이연이 뜬다.
오늘(24일) 방송되는 MBC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서는 배우 유수빈이 새로운 게스트로 출연해 일상을 공개한다. 이 가운데 유수빈이 절친이 된 가수 겸 배우 아이유와 연기자 이연까지 일상을 함께 한다고 해 호기심을 자아내고 있다.
유수빈은 현재 MBC 금토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에서 남자 주인공인 이안대군 이완(변우석 분)의 보좌관 최현 역으로 출연 중이다. 이에 타이틀 롤이자 여자 주인공 성희주 역의 아이유, 성희주의 비서 도혜정 역의 이연과 다양한 장면을 함께 하며 인연을 맺었다.
1992년 생인 유수빈과 1993년 생인 아이유, 1995년 생인 이연은 실제로도 비슷한 나이이기도 한 터. '21세기 대군부인'에서도 호흡을 맞추며 자연스럽게 돈독해졌다는 후문이다. 이에 힘입어 유수빈이 작품 홍보 차 '나 혼자 산다' 출연을 결정하는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함께 하는 일상을 공개하게 됐다고.

앞선 '나 혼자 산다' 촬영에서 유수빈은 아이유, 이연과 함께 한강 벚꽃 산책을 즐겼다. 유수빈은 아이유와 이연에 대해 "여동생들"이라고 가족 같은 친분을 드러내면서도 "친구나 다름 없는 관계"라고 밝혔다. 실제 이들은 '21세기 대군부인' 촬영이 끝난 이후에도 함께 제주도 여행을 다녀오는가 하면, SNS를 통해 챌린지 영상을 공개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이에 유수빈, 아이유, 이연의 실제 모습은 친남매나 다름 없었다는 전언이다. 이들은 서로를 향해 거침없이 잔소리, 핀잔을 쏟아냈다. 유수빈이 "좀 걱정된다"라며 진심 어린 호소를 내뱉기도 했다고 해 호기심을 더한다.
그런가 하면 유수빈은 단골 맛집으로 아이유와 이연을 이끌며 "실망시킨 적이 단 한 번도 없다"고 자부심을 드러낸다고 해 기대감을 자아낸다. 이 밖에도 아이유가 유수빈과 이연에게 "내 친구 중에서는 유일하게 와줬다"라며 감동받은 사연을 고백해 궁금증을 불러일으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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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OSEN DB, MBC 제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