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럴림픽 5관왕 김윤지, 역대급 메달+트로피 포착 (전참시)

연예

iMBC연예,

2026년 4월 24일, 오전 09:15

'전지적 참견 시점'이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패럴림픽에서 단일 대회 5관왕이라는 대한민국 스포츠 최초 기록을 세운 ‘스마일리’ 김윤지의 일상을 처음으로 공개한다.

iMBC 연예뉴스 사진

오는 25일 방송되는 MBC 예능 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 395회에는 장애인 노르딕스키 국가대표 김윤지가 출연한다. 선천성 척수 질환인 이분척추증을 안고 태어난 그는 세 살 때 재활 치료의 일환으로 수영을 시작했고, 뛰어난 재능을 바탕으로 엘리트 선수로 성장했다. 이후 2026 동계 패럴림픽 노르딕스키 종목에서 5관왕에 오르며 새로운 역사를 썼다. 뿐만 아니라 하계 시즌에는 수영 종목으로 전국체전 MVP를 차지하며 사계절을 넘나드는 활약을 이어가고 있다. 집 안 거실을 가득 채운 메달과 트로피는 이러한 성과를 보여준다. 여기에 동계 패럴림픽 한국 선수단 MVP로 선정돼 받은 차량을 어머니에게 선물한 일화도 전해져 감동을 더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스마일리’라는 별명처럼 항상 밝은 에너지를 유지하는 김윤지의 일상이 그려진다. 기상 순간부터 미소를 잃지 않는 모습은 물론, 외출 준비와 이동 중에도 노래를 흥얼거리는 등 긍정적인 분위기가 이어진다.

또한 김윤지는 대회 이후 컨디션 점검을 위해 대한장애인체육회 이천선수촌을 방문한다. 스포츠 과학실에서 진행된 체력 테스트에서는 고강도 훈련이 이어졌음에도 불구하고 끝까지 밝은 태도를 유지해 코칭스태프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특히 동계 패럴림픽 기간 동안 열흘간 6개 종목을 소화한 직후 진행된 검사인 만큼, 현재 체력 상태에 대한 관심이 모아진다.

대한민국 장애인 스포츠의 새 지평을 연 김윤지의 도전과 일상은 25일 토요일 밤 11시 10분 방송되는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 확인할 수 있다.

끊임없는 도전과 긍정적인 태도가 만들어낸 성과라는 점에서, 그의 이야기는 단순한 스포츠를 넘어 많은 이들에게 깊은 울림을 전한다.

iMBC연예 유정민 | 사진출처 MBC

※ 이 콘텐츠는 저작권법에 의하여 보호를 받는바, 무단 전재 복제, 배포 등을 금합니다.

추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