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승호, '재벌X형사2' 출연 확정…3년 만에 안방극장 출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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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

2026년 4월 24일, 오전 09:25

배우 유승호/ 사진제공=333엔터테인먼트

배우 유승호가 '재벌X형사2'에서 새로운 재벌 캐릭터로 등장한다.

24일 SBS 새 금토드라마 '재벌X형사2'(극본 김바다/ 연출 김재홍) 측은 유승호가 새로운 재벌 캐릭터로 특별출연한다고 밝혔다.

'재벌X형사2'는 철부지 재벌 3세가 강력팀 형사가 되어 보여주는 '돈에는 돈, 빽에는 빽' 플렉스 수사기로, 지난 2024년 방송된 시즌1의 후속편이다. 안보현과 정은채가 주연으로 나선다.

유승호는 극 중 미디어 재벌가의 막내아들이자 조각가로 활동하는 유성원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칠 예정이다. 유성원은 재벌 3세 모임을 통해 친분을 쌓은 진이수(안보현 분)와 곰살맞은 형, 동생의 관계를 형성할 전망이다.

이번 특별출연은 드라마 '복수가 돌아왔다'를 함께 했던 김재홍 감독과의 인연으로 성사됐다는 후문이다.

특히 유승호는 '재벌X형사2'를 통해 3년 만에 안방극장을 찾는다. 올해로 데뷔 27년 차를 맞이한 유승호가 '재벌X형사2'에서는 어떤 캐릭터를 표현하게 될지 기대가 커진다.

한편 '재벌X형사2'는 2026년 하반기 중 방송될 예정이다.

taehyu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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