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0년대 제니' 이소라, 화려한 이력 담긴 '전설의 포트폴리오' 공개 (소라와 진경)

연예

iMBC연예,

2026년 4월 24일, 오전 09:31

MBC '소라와 진경'이 1세대 슈퍼모델 이소라의 전성기를 담은 ‘전설의 포트폴리오’를 공개한다.

iMBC 연예뉴스 사진

MBC 새 예능 ‘소라와 진경’은 1990년대를 대표하는 슈퍼모델 이소라와 홍진경이 젊은 시절 열정을 쏟았던 런웨이에 다시 도전하는 과정을 담은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다. 오는 26일(일) 첫 방송에서는 이소라가 파리 패션위크 무대에 서기 위해 자신의 커리어를 정리하며 과거를 되돌아보는 모습이 그려진다.

이소라는 대한민국 최초의 모델 선발 행사였던 제1회 슈퍼모델 선발 대회에서 우승하며 단숨에 주목받았다. 이후 20대 시절, ‘90년대의 제니’라 불릴 만큼 광고계를 섭렵하며 전성기를 누렸다. 샴푸, 화장품, 데님, 음료 등 다양한 분야의 광고를 장악했고, 수많은 잡지 표지를 장식하며 독보적인 존재감을 드러냈다.

특히 1998년 출시돼 누적 판매량 100만 장을 기록한 ‘이소라 다이어트 비디오’는 국내 홈트레이닝 문화의 출발점으로 평가받으며 지금까지도 꾸준히 회자되고 있다. 이후 패션 서바이벌 프로그램 프로젝트 런웨이 코리아 전 시즌의 MC를 맡아 카리스마를 보여주기도 했다. 이번 방송에서는 이러한 이력을 재조명하며 그의 재도전 여정에 의미를 더한다.

무대 위 화려한 모습과 달리, 일상 속 소탈한 매력도 공개된다. 아침마다 취미인 탐조 활동을 즐기며 직접 촬영한 새 사진을 SNS에 공유하고, 멘탈 관리를 위해 큐브 맞추기에 몰두하는 등 인간적인 면모가 그려질 예정이다. 모델과 일상 사이의 반전 매력이 또 다른 관전 포인트로 꼽힌다.

첫 방송을 앞두고 이소라는 “촬영하는 매 순간 새로운 도전을 경험했다. 결과와 관계없이 도전 자체에서 큰 에너지를 얻었다”며 “시청자들도 이 여정을 함께하며 도전 앞에서 망설이는 분들에게 작은 힘을 얻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소라와 진경'은 오는 4월 26일 일요일 밤 9시 10분 첫 방송된다.

과거의 영광에 머무르지 않고 다시 런웨이에 도전하는 과정이, 새로운 시작을 고민하는 이들에게 의미 있는 메시지를 전할 것으로 보인다.

iMBC연예 유정민 | 사진출처 MBC

※ 이 콘텐츠는 저작권법에 의하여 보호를 받는바, 무단 전재 복제, 배포 등을 금합니다.

추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