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우용여, 아울렛에서 100만원 플렉스 “주제파악 하면서 사야지”[순간포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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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2026년 4월 24일, 오후 03:40

[OSEN=강서정 기자] 배우 선우용여가 아울렛에서 100만원을 쿨하게 썼다. 

지난 23일 유튜브 채널 ‘순풍 선우용여’에 ‘여주 아울렛에서 하루만에 XXX원 쓴 82세 선우용여 단골 쇼핑 코스 대공개’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서 선우용여는 여주 아울렛으로 향했다. 처음 들어간 매장에서 선우용여는 예쁜 체크무늬 셔츠를 봤고 사장이 “여름에 굉장히 시원하다”고 하자 영업을 당해 173,400원을 내고 구매했다. 

5분만에 쇼핑을 끝낸 선우용여는 “아무리 좋고 비싸더라도 나한테 안 어울리는 게 있다. 그러면 난 안 사. 남들이 예쁘다 그래봐야 소용 없다. 옆에서 예쁘다고 해서 사서 집에 가면 후회한다”고 했다. 

선우용여는 “내 기준은 말하자면 가격을 보게 되더라. 주제 파악을 좀 하면서 사야지. 공돈이 아닌 이상은 막 사면 안 된다”고 했다. 그러다 한 매장에 들어가서는 신상품을 보고서는 “신상은 비싸다”며 웃었다. 

이후 한 명품 매장에 들어간 선우용여는 핑크색 여름 샌들을 보고 마음에 들어했다. 신발을 신어보더니 “다리는 편하다. 이 신발 괜찮다. 이 신발 사야겠다”며 마음에 들어했다. 

해당 신발은 35% 세일을 해 728,000원이었다. 선우용여는 “40%면 40%지 35%가 뭐냐”고 했지만 결국 구매했다. 

구매 후 “이렇게 돈을 쓰더라도 기분이 좋은 게 있고 돈을 쓰더라도 기분이 나쁜 게 있다. 이건 기분 좋다”고 했다.

쇼핑을 끝낸 선우용여는 “남편 때문에 스트레스 받고 애 낳고 스트레스 받고 그러면은 집에 있으면 더 병나. 나만 병난다. 그럴 때는 뛰쳐나와야 한다. 여기서 음악 나오는 거 듣고 힐링하고 여기서 맛있는 거 하나 딱 먹고 집에 들어가면 상쾌하다”고 말했다. /kangsj@osen.co.kr

[사진] 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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