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효진♥’ 유지태, 셋째 딸 계획 세웠는데..“이번생은 아들 아빠” (‘준호지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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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2026년 4월 24일, 오후 04:07

[OSEN=박준형 기자] 27일 오후 서울 잠실 롯데시네마 월드타워 씨네파크에서 영화 ‘왕과 사는 남자’ VIP 시사회가 진행됐다.배우 유해진과 박지훈, 유지태, 전미도, 김민, 이준혁이 출연하는 영화 '왕과 사는 남자'는 1457년 청령포, 마을의 부흥을 위해 유배지를 자처한 촌장과 왕위에서 쫓겨나 유배된 어린 선왕의 이야기로, 내달 4일 개봉한다.배우 유지태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6.01.27 / soul1014@osen.co.kr

[OSEN=김채연 기자] 배우 유지태가 셋째 욕심을 드러냈다.

23일 유튜브 채널 ‘준호 지민’에는 영화 ‘왕과 사는 남자’ 유지태가 게스트로 출연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유지태는 ‘왕과 사는 남자’로 천만배우가 된 뒤 얼마나 벌었냐는 물음에 “나는 러닝개런티가 아니라 인센티브가 없다”고 말했다. 그는 아쉽지 않냐는 물음에 “우리가 어릴 때 고생을 많이 해서 그런가, 이렇게 사는 것만으로 만족한다”고 덧붙였다.

이에 김지민은 “그러면 질문을 좀 바꿔서, 와이프랑 비교했을 때 누가 더 많이 버냐”고 물었고, 유지태는 “지금은 내가 활동을 많이 하니까. 요즘에는 우리 애들 보느라고”라며 자신이 수익이 조금 더 많다고 말했다.

아내와 아들 얘기가 나오자 김지민은 “딸 갖고 싶죠?”라고 물었고, 유지태는 “그렇다. 딸을 가지자고 얘기를 해봤다가 (실패했다)”라며 “아기가 있는 인생은 차원이 달라”고 덧붙였다.

유지태는 “일단 책임감, 의무감이 커진다”라며 “나이가 아무 많아도 아기가 없는 남자들은 내 눈에 애처럼 보인다. 진짜 애처럼 보인다”고 말했다.

한편, 유지태는 지난 2011년 배우 김효진과 결혼해 슬하 두 아들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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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OSEN DB, 유튜브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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