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7세 하지원, 작정했다…'타투'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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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N스포츠,

2026년 4월 24일, 오후 04:23

(MHN 김유표 기자) 배우 하지원이 그동안 보여주지 않았던 또 다른 분위기의 화보 촬영 현장을 공개했다.

하지원은 지난 23일 자신의 계정을 통해 짧은 영상을 업로드했다. 해당 영상에는 화보 촬영이 진행되던 순간들이 담긴 비하인드 장면이 담겨 있었다. 영상 속 하지원은 평소와는 다른 분위기의 스타일링으로 새로운 매력을 드러냈다.

그는 블랙 튜브톱 의상을 착용한 채 카메라 앞에 서 있다. 자연스럽게 묶어 올린 포니테일 헤어와 과하지 않은 메이크업은 몽환적인 느낌을 배가시켰다. 특히 하지원은 쇄골 라인을 따라 더해진 드로잉 형태의 타투 스타일링으로 시선을 집중시킨다. 해당 문신은 실제가 아닌 연출로 보이지만 색다른 포인트로 작용하며 반전 있는 이미지를 완성했다.

촬영 내내 하지원은 다양한 표정과 포즈를 자유자재로 선보이며 프로다운 면모를 드러냈다. 카메라를 향한 깊이 있는 눈빛부터 부드럽게 번지는 미소까지, 컷마다 분위기를 달리하며 화보의 완성도를 높였다. 하지원은 자연스러운 움직임과 감각적인 표현력으로 현장의 몰입도를 끌어올렸다.

1978년생으로 올해 47세를 맞이한 하지원의 색다른 모습에 누리꾼들은 "40대에도 너무 멋지다", "2030대 때보다 더 예뻐지는 것 같다", "연예인들이 다이어트 하는 이유가 있다", "완전 이미지 달라보인다", "작품 활동 좀 많이 해주시면 안되냐", "요즘 예능에서 자주 봐서 친근하고 좋다"등 많은 관심을 보였다.

하지원은 최근 종영한 ENA 드라마 '클라이맥스'에서 추상아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다. 그는 극 중 동성 스캔들로 인해 추락을 겪은 뒤 재기에 성공하는 복합적인 인물을 입체적으로 표현하며 강렬한 인상을 남겼고, 이를 통해 또 한 번 연기 변신에 성공했다는 호평을 얻었다.

그는 이후 인터뷰를 통해 "추상아 캐릭터를 소화하기 위해 시작부터 고민이 많았다. 선과 악이 불분명한 추상아의 입체적인 면모를 표현하는 데 가장 공을 들였다"라며 "나를 완전히 내려놓고 임했기에, 배우 인생에서 오래 기억될 작품이 될 것 같다"라는 소회를 전했다. 

사진=하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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