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HN 박선하 기자) 티파니 영이 솔로 데뷔 10주년을 맞아 다시 가수로 돌아온다. 새로운 음악적 챕터의 시작을 알리는 신호탄이다.
티파니 영은 24일 자신의 SNS를 통해 새 싱글 ‘Summer’s Not Over’의 티저 영상을 공개하며 컴백 일정을 공식화했다.
영상에는 물과 숲, 피아노 등 감각적인 장면들이 교차되며 몽환적인 분위기를 형성했고, 티파니 영이 직접 등장해 곡 제목과 발매일을 드러내며 기대감을 끌어올렸다.
이번 신곡은 사랑하는 사람이 ‘집처럼 편안하게 느껴지는 순간’을 중심으로 한 감정선을 담아낸다. 함께하는 시간이 멈춘 듯 천천히 흐르고, 그 온기와 설렘이 계속 이어지길 바라는 마음을 섬세하게 풀어낸 점이 특징이다.
2007년 그룹 소녀시대로 데뷔한 티파니 영은 2016년 첫 솔로 앨범 ‘I Just Wanna Dance’를 통해 독립적인 음악 행보를 시작했다. 이후 꾸준히 자신만의 색을 확장해온 그는 이번 10주년을 기점으로 또 한 번의 변화를 시도한다. 특히 선공개 싱글 형태로 먼저 신호탄을 쏘아 올리며 정규 앨범에 대한 기대를 키우고 있다.
음악 활동과 더불어 연기 활동도 이어진다. 티파니 영은 오는 6월 30일부터 뮤지컬 ‘유미의 세포들’에서 주인공 유미 역을 맡아 관객과 만난다. 가수와 배우를 오가는 행보 속에서 티파니 영이 보여줄 확장된 존재감에도 관심이 집중된다.
한편 티파니 영의 새 싱글 ‘Summer’s Not Over’는 오는 5월 8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감상할 수 있다.
사진=퍼시픽 뮤직 그룹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