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HN 김소영 기자) 배우 정은표가 어느덧 훌쩍 자란 삼남매의 근황과 함께 자신만의 교육 철학을 공유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정은표는 24일 자신의 소셜 계정을 통해 "아이들 다이어트에 관한 질문이 왔다"며 학부모 팬의 고민에 답하는 글을 게재했다. 그는 "수험 생활로 살이 쪘던 첫째 지웅이가 군 전역 후 러닝과 클라이밍으로 관리 중"이라는 소식과 함께, "둘째 하은이 역시 대학 입학 후 꾸준한 홈트와 식단 조절로 자기 관리에 매진하고 있다"고 전했다.
특히 함께 공개된 사진 속 하은 양은 과거 SBS '붕어빵' 시절의 귀여운 모습은 온데간데없이, 걸그룹을 연상케 하는 성숙하고 완성된 미모를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중학교 2학년인 막내 훤이 또한 스스로 필요성을 느껴 홈트를 시작했다는 소식이 전해지며 정은표 일가의 남다른 자기 관리 능력이 감탄을 자아냈다.
정은표는 다이어트 비결을 묻는 질문에 "아이의 의지를 만들어 주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는 "살이 안 찌게 해줄 수 있다면 제일 좋겠지만, 관리가 필요한 상황이라면 아이의 자존감이 상하지 않도록 '으쌰으쌰' 응원해 주는 부모의 역할이 필요하다"며 진심 어린 조언을 덧붙였다.
한편 정은표의 장남 정지웅 군은 IQ 167의 수재로 알려져 2022년 서울대학교에 입학하며 큰 관심을 받은 바 있다. 뒤를 이어 둘째 하은 양 역시 IQ 156의 높은 지능을 자랑하며 현재 명문대에 재학 중인 것으로 알려져, 외모와 지성을 모두 겸비한 '넘사벽' 남매의 성장에 많은 이들의 응원이 이어지고 있다.
사진=정은표 SN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