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HN 민서영 기자) 배우 장동건과 고소영 부부가 새로운 소속사 에이스팩토리에 둥지를 튼다.
24일 에이스팩토리는 다수의 매체를 통해 "장동건, 고소영 배우와 에이스팩토리가 새로운 인연을 맺게 되었음을 알려드린다"고 밝혔다.
소속사는 "두 배우의 연기 활동은 물론 다양한 프로젝트를 통해 대중에게 더욱 다채로운 모습을 선보일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예정"이라면서 "새로운 출발선에 선 장동건, 고소영 배우의 향후 행보에 따뜻한 관심과 응원을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1992년 데뷔 이후 영화 '비트', '연풍연가' 등에 출연하며 톱스타로 자리매김한 고소영은 최근 3년 간 함께했던 서브라임과의 계약을 마무리하고 먼저 에이스팩토리로 이전한 뒤 남편 장동건 역시 같은 소속사를 택한 것으로 알려졌다.
소속사 에이스팩토리에는 배우 이종석, 이준혁, 장승조, 이규형, 염혜란, 윤세아, 유재명, 조우진 등이 소속된 매니지먼트사이자 드라마 '비밀의 숲 2', '좋거나 나쁜 동재'와 영화 '매드 댄스 오피스' 등을 만든 제작사다.
고소영은 지난 2017년 방송된 KBS2 드라마 '완벽한 아내'를 마지막으로 아직까지 그렇다할 연기 행보를 보이고 있지 않다. 그런 가운데 그가 연예계 매니지먼트와 제작 사업을 동시에 진행하는 소속사를 선택한 행보를 보이며 업계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장동건은 지난해 영화 '보통의 가족'을 선보인 후 현재 영화 '열대야'의 개봉을 앞두고 있다. 영화 '열대야'는 한밤중에도 열기가 식지 않는 도시 방콕에서 살아남기 위해 온 몸을 던진 이들의 가장 뜨거운 24시간을 그린 하드보일드 액션물이다. 장동건은 배우 우도환, 혜리, 박성훈, 김민석 등과 합을 맞췄다.
사진= MHN DB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