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혜련 아들, 韓 떠난다…'근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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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N스포츠,

2026년 4월 24일, 오후 05:21

(MHN 정효경 기자) 코미디언 조혜련이 아들 우주의 취업 실패와 워킹홀리데이 계획을 전했다. 

지난 23일 채널 '머니그라피' 영상 콘텐츠에 출연한 조혜련은 고민 상담을 진행하던 중 취업을 준비하는 청년들의 현실과 자신의 경험을 함께 전했다. 

이날 조혜련은 "취직을 못 하는 건 죄가 아니다"라며 취업난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 이어 아들 우주의 사례를 들며 "게임기획학과에 들어갔지만 코로나19 이후 상황이 달라졌다"고 설명했다. 그는 "당시에는 게임이 유행이었지만 이후 AI 시대가 오면서 기획할 일이 줄었다"고 토로했다. 

조혜련은 아들이 겪은 취업 과정도 구체적으로 언급했다. 그는 "우주가 40군데 정도 원서를 냈는데 다 떨어졌다"며 "사람을 뽑지 않는 상황"이라고 전했다. 이어 "그래서 (아들이) 3일 뒤 시드니로 워킹홀리데이를 간다"고 밝혔다. 

또 조혜련은 집에서 쉬는 것에 대해 "일을 안 하는 건 이해하지만 계속 누워 있는 모습이 가장 화가 난다. 최소한 앉아는 있어야 한다"며 웃음을 자아냈다. 그는 "미안한 마음이라도 갖고 있으면 밉지 않다. 그런데 먹자마자 드러눕고, 낮 2~3시가 돼도 안 일어나면 너무 화난다"고 자신의 생각을 밝혔다.

조혜련은 청년들을 향한 조언도 잊지 않았다. 그는 "잘 쉬어야 한다. 쉴 만큼 쉬어봐야 다시 일어나고 싶어진다"고 강조했다. 다만 조혜련은 "쉬면서 죄인처럼 살 필요는 없지만 누워 있는 건 매너가 아니다”라고 강조했다.

1970년생으로 올해 56세인 조혜련은 1998년 결혼해 1남 1녀를 얻었으나 2012년 이혼했다. 이후 그는 2014년 2세 연하의 사업가와 재혼했다.

사진=MHN DB, 채널 '머니그라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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