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HN 김소영 기자) 그룹 트와이스의 멤버 모모가 파격적인 스타일링으로 전 세계 팬들의 시선을 집중시켰다.
모모는 24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하며 근황을 알렸다. 공개된 사진 속 1996년생으로 올해 만 29세인 모모는 몸매 라인이 고스란히 드러나는 강렬한 레드 드레스를 입고 독보적인 분위기를 자아내고 있다.
특히 이번 의상은 과감한 시스루 디테일과 한쪽 어깨를 따라 흐르는 스트랩이 포인트로, 모모 특유의 탄탄하고 슬림한 실루엣을 한층 돋보이게 했다. 모모는 도발적인 포즈와 여유로운 표정으로 유명 브랜드의 드레스를 완벽하게 소화하며 성숙하면서도 세련된 매력을 유감없이 발휘했다.
한편 모모가 속한 트와이스는 현재 여섯 번째 월드투어 'THIS IS FOR'를 통해 글로벌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최근 북미 20개 도시에서 총 35회 공연을 진행하며 약 55만 명의 관객을 동원하는 저력을 과시했다.
기세를 몰아 트와이스는 오는 25일과 26일, 28일 일본 도쿄 국립경기장에서 단독 공연을 개최한다. 회당 약 8만 명을 수용할 수 있는 이 대형 공연장에 해외 아티스트가 단독으로 입성하는 것은 트와이스가 처음이다. 전 세계를 무대로 'K팝 대표 걸그룹'의 위상을 높이고 있는 트와이스와 모모의 향후 행보에 더욱 기대가 모인다.
사진=모모 SN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