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승호, 걸그룹 멤버와…'인연'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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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N스포츠,

2026년 4월 24일, 오후 07:05

(MHN 최영은 기자) 배우 신승호가 그룹 레드벨벳 아이린과의 특별한 인연을 공개했다.

24일 채널S 측은 '레드벨벳 경호원에서 아이린과 공동 주연으로? 신승호의 인생 역전기'라는 제목의 선공개 영상을 업로드했다.

영상 속에서는 신승호가 배우가 되기 전 축구선수 출신이었다는 주제가 이어지던 가운데 '레드벨벳 경호원'에 대한 이야기가 나왔다.

이에 신승호는 "축구선수를 그만두고 아르바이트를 해보고 싶었다. 운동 말고는 해본 게 없으니까 다양한 걸 경험하고 싶었다. 그래서 백화점 보안팀으로 일을 잠깐 하게 됐다"며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이어 그는 "백화점 경호 보안팀으로 있을 때 레드벨벳이 백화점으로 행사를 왔었다"며 데뷔 전 아이린과의 만남을 회상했다. 이후 배우로 데뷔한 신승호는 "까맣게 잊고 있다가 아이린 누나랑 영화를 찍게 된 것이다"라며 아이린과 경호원과 가수에서 배우 대 배우로 만나게 된 뜻깊은 인연을 고백했다.

두 사람의 인연보다 '누나'라는 말에 꽂힌 멤버들에 신승호는 "아이린 누나가 네 살 위입니다"라며 태연하게 받아쳐 웃음을 자아냈다.

신승호와 아이린이 호흡을 맞춘 영화 '더블패티'는 2021년 개봉했다. '더블패티'는 개봉 당시에도 두 사람의 인연이 한차례 화제가 된 바 있다.

1995년생인 신승호는 지난 2018년 플레이리스트 웹드라마 '에이틴'에 출연하며 배우 활동을 시작했다. 그는 이후 JTBC '열여덟의 순간', 넷플릭스 '좋아하면 울리는', 넷플릭스 'D.P', tvN '환혼', 웨이브 '약한영웅 Class 1' 등의 드라마 뿐만 아니라 영화 '파일럿', '전지적 독자 시점' 등 다수 작품을 통해 배우로서 존재감을 입증했다.

최근 신승호는 영화 '바람' 후속작 영화 '짱구'에서 장재 역을 맡아 관객들을 만나고 있다.

사진=채널S '전현무계획', 영화 '더블패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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