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HN 최영은 기자) 배우 변요한이 아내이자 가수 티파니 영의 컴백을 공개적으로 응원했다.
24일 티파니 영은 개인 계정에 컴백 예고 사진과 함께 "노래 '서머스 낫 오버 (SUMMER'S NOT OVER)'가 5월 8일 나온다"는 글을 업로드했다.
가장 눈에 띈 것은 변요한의 반응이다. 변요한은 티파니 영의 게시글에 '좋아요'를 누르며 그의 솔로 컴백을 응원, 숨기지 않고 애정을 드러냈다. 서로의 일을 존중하고 응원하는 모습에 훈훈함이 더해진다.
뿐만 아니라 누리꾼들도 "드디어 기다리던 티파니 솔로가 나온다. 기대된다", "여왕이 돌아온다", "5월까지 기다리기 너무 힘들다" 등 티파니 영의 컴백을 기대하는 반응을 보였다.
앞서 티파니 영은 같은 날 컴백 노래의 티저를 공개했다. 티저 영상에는 물과 숲속, 피아노 등이 등장하며 몽환적인 분위기를 자아냈다. 7년 만에 솔로로 컴백하는 그가 어떤 음악을 선보일지 팬들의 기대가 모인다.
지난 2007년 소녀시대 멤버로 데뷔한 티파니 영은 '다시 만난 세계', '소녀시대', '키싱 유', '지', '소원을 말해봐', '더 보이즈', '미스터 미스터', '파티', '라이언하트', '홀리데이', '포에버 원' 등 수많은 히트곡을 발표하며 대중들의 큰 사랑을 받았다.
티파니 영은 무대 뿐 아니라 뮤지컬, 안방극장 등에서도 활약하며 대중들과 만나고 있다. 뮤지컬 '시카고'로 뮤지컬 배우로서의 가능성도 입증하며 그는 JTBC '재벌집 막내아들', 디즈니 플러스 '삼식이 삼촌'에서 극배우로서 매력을 선보이기도 했다. 특히 그는 해당 작품에서 호흡을 맞춘 배우 변요한과 지난 2월 혼인신고를 마치고 부부가 됐음을 알렸다.
또 그는 오는 6월 초연이 예정된 뮤지컬 '유미의 세포들'에 출연을 확정했다.
사진=티파니 영, 변요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