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도연, 사유리 따라 '자발적 비혼모' 고려? "母, 오히려 응원해 든든" ('구기동프렌즈')

연예

OSEN,

2026년 4월 24일, 오후 10:03

'구기동 프렌즈' 방송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최지연 기자] 코미디언 장도연이 자발적 비혼모 가능성을 언급해 눈길을 끌었다. 

24일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구기동 프렌즈' 3화에는 함께 저녁식사를 하는 동사친(동거하는 사람 친구)의 모습이 담겼다. 

이날 장도연은 "명절에 부모님 집 가면 결혼하라는 말 듣지 않냐"는 최다니엘의 질문에 "그런 압박이 하나도 없었다. 단 한 번도 눈치 주신 적이 없었다"고 회상했다.

그러면서 "'네가 알아서 잘하니까'라는 분위기였는데 마흔이 되고 나서는 은근히 '진짜 없어? 있겠지? 있을 거야'라는 느낌이다"라고 털어놓았다. 

'구기동 프렌즈' 방송

이다희는 좀 달랐다. 그는 "부모님께서 결혼에 대해서는 오히려 혼자 살고 싶으면 혼자 살라고 하신다. 그런데 엄마가 '너를 닮은 아이가 있으면 예뻤을 것 같은데 아깝다'고 얘기는 하시더라"라고 덧붙여 공감을 자아냈다. 

이때 장도연은 "최근에 우리 엄마한테 놀랐다. '아이를 낳고 키우는 삶은 어떨까?' 물었더니 엄마가 생각이 있으면 같이 키워주겠다고 하시더라"라고 회상했다. 

이를 들은 안재현은 "육아를 도와주신다고?"라고 물었고, 장도연은 "사유리 언니처럼"이라고 대답, 이에 최다니엘은 "결혼은 안 해도 아이는 낳으라는 말이냐"라고 되물어 놀라움을 자아냈다. 장도연은 "우리 엄마가 나한테 '해 보자' 이랬다. 그런데 그게 묘하게 든든했다"라고 대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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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구기동 프렌즈'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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