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OSEN=하수정 기자] 가수 소유가 이사를 앞둔 한남동 최고급 빌라를 공개했다.
24일 '이창섭&저창섭' 채널에는 '월세 1,300만원 소유 집 공개'라는 제목의 동영상이 업로드됐다.
이창섭은 동갑내기 절친 소유의 집을 방문했고, "여기가 매물이 없더라. 월세야?"라고 물었다. 월세가 아닌 연세를 내고 산다는 소유는 "6년째 살고 있지만, 곧 이사 간다"며 "이 집에 살다가 결혼을 하겠거니 생각했다. 근데 결혼 생각이 없어졌다. 그럼 굳이 살 필요가 없다"고 밝혔다.
소유가 거주하는 곳은 고급 부촌 한남동에 위치한 한남힐사이드로, 총 5개 동 49세대로 이뤄져있다. 앞서 이창섭이 매물을 검색했을 때 정보가 나오지 않았고, 대신 '1억에 월세 1300만원'이 떠 경악케 했다.
이창섭은 "근데 왜 결혼 생각이 없어졌냐?"고 궁금해했고, 소유는 "사랑을 하면 연애하면 되는데 굳이 결혼을 왜 해?"라며 결혼 생각이 없어졌다고 했다.

이창섭은 소유가 사는 집에 대해서, 창문 너머 국방부 건물이 보이고, 경비가 삼엄하다고 언급했다. 소유는 "여기가 원래 외국인들만 받았다. 주변에 대사관들이 많아서 대사관 보좌관들만 입주를 받았다. 연예인도 좀 가려서 받고 그랬다"며 "처음에 내가 올 때도 조금 까다로웠다. 내가 집을 보는데 '지들이 뭔게 날 판단해' 약간 그런 생각을 했었다. 지금은 회사가 바뀌어서 두 업체에서 같이 운영한다"고 말했다.
이어 "이 집의 좋은 점은 일단 뭐가 고장 났을 때 전화하면 와서 다 고쳐준다. '전구가 나갔어요' '문이 고장 났어요' 그러면, 와서 다 고쳐준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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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이창섭&저창섭' 화면 캡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