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유, 저질 체력 어떡해→동료배우 나섰다 "만나면 운동시켜" ('나혼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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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2026년 4월 25일, 오전 07:09

'나혼산' 방송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최지연 기자] 가수 겸 배우 아이유의 저질체력이 공개됐다. 

24일 방송된 MBC 예능 '나 혼자 산다'(이하 '나혼산') 644회에서는 자취 6년 차 배우 유수빈의 일상이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이날 유수빈은 MBC 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을 통해 친해졌다는 아이유, 이연과 만나 시간을 보냈다. 유수빈은 "이연과는 3살 터울의 오빠 동생 사이다"라며 "막둥이 같으면서, 어떨 때는 누나 같기도 한 멋있는 저의 친구다"라고 소개했다.

이어 "아이유는 한살 터울이어서 친구나 다름없는 관계로 지내고 있다. 저희가 자주 만날 때는 1~2주에 한 번씩 모였다"라고 알려 관심을 모았다. 

'나혼산' 방송

유수빈과 이연은 약속장소에 가장 늦게 나타난 아이유에게 식당 예약 시간을 착각했다며 산책을 하자고 권했다. 유수빈은 "(아이유가) 워낙 집순이라 만나면 운동시키려고 한다"고 설명했다.

유수빈과 아이유, 이연은 한강으로 향했다. 흐드러진 벚꽃나무 아래에서 사진을 찍어주겠다고 나선 유수빈은 아이유와 이연의 자연스러운 표정과 웃음을 위해 신기한 소리를 내는 등의 다정한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유수빈은 또 산책로 한쪽에 설치된 운동 기구에서 직접 시범을 보이며 아이유에게도 운동을 시켰다. 그러나 아이유는 "밥을 안 먹고 왔다"며 안간힘을 써도 한 개도 하지 못하는 모습으로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연은 아이유가 자리를 비킨 뒤 직접 해보며 "이게 왜 안 돼"라고 웃었다. 유수빈은 "근육이 있어야 오래 산다고 한다"며 아이유의 수명을 걱정해 웃음을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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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나혼산'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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