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고만장했다..상실감 커" 이효리, 톱스타 시절 어땠길래? ('십오야') [순간포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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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2026년 4월 25일, 오전 07:07

리뷰 :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김수형 기자] '십오야'에서 이효리가 톱스타 시절을 돌아보며 현재 요가에 집중하게 된 스토리를 전했다.

24일 '십오야' 채널을 통해 '난다 긴다 아난다 이효리 선생님의 나마스테 요가 클래스-에그문화센터'란 제목으로 영상이 게재됐다.

요가강사 12년차로 이효리가 등장,  이어 "요가를 통해 감정이나 기질을 조금씩 바꿔준다 하타요가는 몸과 마음의 균형을 맞춰준다"며 설명했다. 

간단한 요가동작을 전수한 이효리는 "사람들이 질책할때 그런가보다 기다려야해그걸 뭐라고 하면 더 큰 문제가 생긴다"며  "몸도 통증이 있을때 감수하려고 가만히 있어보려해야한다"꼬 말하기도.

이효리는 "나랑 맞는것만하면 한쪽만 치우쳐 요가를 한 후 안 맞는 것도 해보려한다"며  "그러다보면 의외로 괜찮아 일적인 면이나 내 생각이 확장된다"고 했다.이효리는 "옛날엔 내가 좋아하는 것만 보고 좋아하는 것만했다 지금은 모든 걸 열어놓고 보게된다"며  "요가하고 나랑 안 맞는다는 사람은 진짜 요가가 필요한 사람이다"고 철학을 전했다. 

이효리는 "24시간 살며 나에게 집중하기 쉽지 않아,  온전히 집중하게 된다"고 했다. 이효리는 "머릿속에 아무 생각없을때가 좋다 명상없이도 자기만의 방식 추천한다"고 덧붙이기도 했다.

이때 대한민국에서 이효리로 사는 기분이 어떤지 묻자 이효리는 "톱스타시절 정신없이 지나가, 기고만장했다"며 "주위에서 그렇게 만들기도 했다 '너는 그냥 앉아있어라'란 말이 자연스러웠다, 내가 그렇게 해도되는가보다 싶었다"고 돌아봤다.  무서울거 없고 당찼던 시절이라고.  이효리는 "그래도 나중에 그런게 없어졌을때 상실감 있다"며 "그런거 없이 사는게 오히려 좋다 잔잔바리로 살면 좋다"고 해 웃음을 안겼다.  

또 톱스타에서 제주도에 10년 넘게 살았던 이효리. 서울생활 어떤지 묻자 이효리는 "서울와서 처음 힘들어 좋아하는건 다 제주도에 있다"며  "의외로 상순오빠가 도시를 좋아해, 나와 반대다"고 했다.이효리는 "남편은 문화생활과 편리한 걸 좋아하기 때문, 생활은 편해졌지만 제주도 향수는 남아 요가원 오픈하면서 덕분에 도움이 됐다"꼬 했다.  

/ssu08185@osen.co.kr

[사진] '십오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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