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어트로 12번 실신" 현아, 살 오른 근황에 “건강해 보여 다행” [핫피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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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2026년 4월 25일, 오전 07:34

[OSEN=김수형 기자] 가수 현아가 한층 건강해진 모습으로 근황을 전하며 팬들의 반가움을 사고 있다. 과거 무리한 체중 관리로 힘든 시간을 고백했던 만큼, 최근 밝고 편안한 모습에 응원이 이어지는 분위기다.

방송인 장성규는 23일 자신의 SNS에 “테니스 천재 탄생”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과 영상을 공개했다. 게시물에는 현아와 남편 용준형이 함께 테니스를 즐기는 모습이 담겼다.

사진 속 현아는 라켓을 든 채 환한 미소를 짓고 있었고, 특유의 장난기 넘치는 포즈로 밝은 에너지를 전했다. 무엇보다 이전보다 볼살이 오른 자연스러운 모습과 생기 있는 표정이 눈길을 끌었다.

현아는 앞서 방송에서 극심한 다이어트 후유증을 털어놓은 바 있다. 전지적 참견 시점 출연 당시 그는 “김밥 한 알로 하루를 버틴 적도 있다”며 “혈압이 40까지 떨어졌고, 너무 말라서 한 달에 12번 쓰러졌다”고 고백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그럼에도 현아는 용준형과 결혼 후 불어난 체중을 언급한 바 있다. 그는 지난해 10월 자신의 계정에 "현아야 많이 X먹었잖아. 정신 차리고 다이어트해 보자. 원래 뼈말라 좋아했잖아. 다시 해보자"라는 글로 다이어트 의지를 불태웠다. 그는 "50kg에서 앞자리를 바꾸는 게 힘들다. 그동안 얼마나 먹었던 거니 김현아"라는 글로 '셀프 자책'했기도. 

이후 체중이 늘어난 근황을 두고 스스로 다이어트 의지를 밝히기도 했지만, 최근 공개된 모습은 숫자보다 건강과 안정감이 느껴지는 분위기로 팬들을 안심시켰다. 남편 용준형 역시 곁에서 밝은 표정으로 함께하며 다정한 모습을 보였다.

누리꾼들은 “살이 조금 올라서 훨씬 예쁘다”, “예전보다 건강해 보여 보기 좋다”, “행복해 보이는 얼굴이다”, “무리한 다이어트보다 지금이 훨씬 자연스럽다” 등의 반응을 남기고 있다.

무대 위 강렬한 카리스마와는 또 다른 편안한 일상 속 현아의 모습. 무엇보다 건강해 보이는 변화에 많은 이들이 진심 어린 응원을 보내고 있다.

/ssu08185@osen.co.kr

[사진]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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