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유미♥' 정우, 무명시절 10년.."'최고다 이순신' 때부터 수입 생겨"('전현무계획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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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2026년 4월 25일, 오전 08:23

[OSEN=선미경 기자] 배우 정우가 10년의 무명 시절에 대해 언급했다.

지난 24일 오후에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MBN ‘전현무계획3’에는 정우와 배우 신승호가 게스트로 출연해 ‘서울 뒷골목 투어’ 2탄에 나섰다.

이날 전현무는 정우의 무명 시절에 대해 언급했다. 정우는 “10년 정도 무명이었다. 실질적인 수입은 영화 ‘바람’ 이후 찍은 드라마 ‘최고다 이순신’ 때부터 생겼다”라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이어 정우는 “그 뒤에 ‘응답하라 1994’ 섭외가 들어왔다”라고 덧붙였다. ‘응답하라 1994’은 이우정 작가와 신원호 PD의 작품으로 정우는 주인공을 맡아 배우 고아라와 로맨스 등 인상적인 연기를 보여주며 큰 인기를 얻었다. 이 작품은 대중에게 정우의 이름과 얼굴을 각인시킨 계기이기도 했다. 

또 정우는 함께 영화 ‘짱구’에 출연한 신승호에 대해서도 솔직하게 말했다. 정우는 신승호에 대해서 “앞으로가 더 기대된다. 본인은 강해보이는 이미지에 변화를 주고 싶다지만 강한 이미지로 또 다른 캐릭터를 만들면 포텐이 터질 것”이라며 기대하기도 했다.

신승호도 이날 배우 데뷔 전 운동선수 시절에 대해 언급했다. 신승호는 “21세까지 12년 간 축수선수로 살았다. 부상 이후 재활할 수 있었는데 더 이상 안 하고 싶었다”라며, “축구 그만두고 패션 모델로 활동하다가 배우가 됐다”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그룹 레드벨벳 멤버 아이린의 경호원이었던 것에 대해서 “백화점 경호보인 팀 아르바이트 중 근접 경호를 맡았다”라며, “잊고 있었는데 레드벨벳 아이린 누나와 영화를 찍으며 다시 만났다”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seon@osen.co.kr

[사진]MBN·채널S ‘전현무계획3’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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