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현민, 결별 3년 만에 핑크빛 소식…공개 소개팅 나섰다 ('미우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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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N스포츠,

2026년 4월 25일, 오전 08:30

(MHN 정효경 기자) 배우 윤현민이 예능에서 소개팅에 나서며 핑크빛 기류를 형성했다. 

지난 19일 SBS '미운 우리 새끼'는 공식 채널을 통해 '윤현민·임원희, 탁재훈·김희철과 함께한 우당탕탕 아바타 소개팅'이라는 제목의 선공개 영상을 공개했다. 해당 영상에는 오는 26일 방영될 윤현민과 임원희가 2대 2 소개팅에 참여하는 모습이 담겼다. 

이날 윤현민은 소개팅을 앞두고 긴장된 모습을 보이면서도 "태어나서 소개팅을 한 번도 해본 적 없다"고 털어놨다. 그러나 막상 자리에 들어서자 분위기를 단숨에 바꾸며 "두 분 중에 누가 저를 차지할 것 같냐"는 재치 있는 멘트를 던져 웃음을 자아냈다. 

다만 이번 만남은 일반적인 소개팅이 아닌 '아바타 소개팅' 형식으로 진행됐다. 탁재훈과 김희철의 지시에 따라 움직여야 하는 상황이 이어지면서 예측 불가한 상황이 펼쳐졌다. 윤현민은 갑작스럽게 재킷을 벗고 운동 동작을 선보이며 근육을 드러냈고, 임원희는 돌발 행동으로 현장을 혼란에 빠뜨렸다. 

특히 임원희가 자리를 박차고 나가는 등 돌발 상황이 이어지자 분위기는 더욱 요동쳤고, 두 사람을 조종하던 탁재훈과 김희철 역시 당황한 기색을 보였다. 이처럼 웃음과 긴장이 뒤섞인 소개팅 현장은 방송 전부터 관심을 모으고 있다. 

1985년생 윤현민은 지난 2016년 MBC '내 딸 금사월'을 통해 백진희와 연인으로 발전했으나 2023년 7년간의 공개 열애를 마무리한 바 있다. 이후 오랜만에 전해진 소개팅 소식이 새로운 인연으로 이어질지 이목이 집중된다.

사진=MHN DB, SBS '미운 우리 새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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