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OSEN=선미경 기자] 야구선수 출신 황재균이 재혼에 대한 솔직한 생각을 밝혔다.
지난 23일 오후에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MBN ‘전현무계획3’ 방송 말미에는 황재균이 출연하는 다음 주 방송 예고편이 공개됐다.
전현무와 곽튜브는 경북 문경을 찾았다. 이날의 게스트는 최근 은퇴한 야구선수 출신 황재균이었다. 황재균은 과거 MBC 예능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 출연하면서 전현무와 각별한 인연을 쌓아왔다.

문경에 온 황재균은 탕수육, 오리탕, 소국밥, 떡볶이를 언급하면서 기대감을 드러내기도 했다. 그는 “아무거나 잘 먹는다”라고 말했지만, 찾아가는 맛집마다 촬영을 거부당했다. 황재균은 “매주 이래요?”라면서 당황했다.
결국 맛집 섭외에 성공한 이들은 먹방에 집중했다. 그러던 중 곽튜브는 황재균에게 “결혼 생각 있다고 하셨는데 현무 형보다 빨리 하실 것 같냐”라고 돌직구를 던졌다.
이에 황재균은 “저는 현무 형보다 빨리 할 것 같기는 하다”라고 쿨하게 답했고, 전현무는 “내가 한 번도 안 한 걸? 연타로?”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황재균은 앞서 MBC ‘전지적 참견 시점’ 등 여러 예능에 출연해 아이를 낳고 싶어서 재혼을 고민한다는 말을 하기도 했었다.
황재균은 지난 2022년 2월 그룹 티아라 멤버 지연과 열애를 인정했고, 12월 결혼식을 올렸다. 하지만 결혼 2년여 만에 이혼설이 불거지기 시작했고, 2024년 10월 이혼을 공식 발표했다. /seon@osen.co.kr
[사진]MBN 방송화면 캡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