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8배 올린' 함소원, 딸 비만판정 전남편 진화에 "날 화나게 만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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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2026년 4월 25일, 오후 06:13

[OSEN=하수정 기자] 함소원이 108배를 하면서 전 남편 진화를 떠올렸다. 

함소원은 25일 "#108배 #우울증 #힘들때 #감사 저 방송 한창 바쁠 때 유산한 것 이미 알려드렸잖아요. 그래서 그때 여러가지 일도 겪었고요. 그때 매일밤 한고비 한고비 넘기고 하루하루 허덕이며 살아가던 때 길러진 습관이요"라며 "여러분들도 머리가 아프거나 이유없이 답답하고 숨이 안 쉬어질 정도로 답답하면 이방법도 추천드려요"라고 밝혔다.

이어 "지금은 다 나아졌고 슬픔도 없어지고 아주 감사한 나날을 보내지만 그때는 방법을 몰라서 힘들었 던 것 같아요"라며 "생각보다 108배가 힘들어요 체력적으로도. 하고나면 멍하고 생각이 없어진달까? 그런 느낌이 있어요. 하고나면 가슴속에 있는 의문점과 알수 없이 솟아오르는 질문에 그냥 받아들이고 또 살아가져요"라고 말했다.

또한 함소원은 "매일매일 월부터 금까지 나를 힘들게 했다가 웃게했다가 피곤하게 했다가 놀래키면서 나이든 엄마 정신없게 만든 혜정 씨에게, 평온한 나를 눈 치켜뜨게하고 화나게 만들고 소리지르게 만들면서 기가차게 만드시는 진화씨, 두분에게 감사기도 올리고 왔습니다"라고 덧붙이기도 했다.

한편, 함소원은 지난 2018년 18세 연하의 진화와 결혼했으나 2022년 이혼했다. 슬하 2008년생 딸 혜정 양을 두고 있다.

최근 개인 SNS를 통해 "어쩌죠 우리 이쁜이 살이 찌네요"라며 하나뿐인 딸 혜정 양의 비만 판정에 주말마다 만나는 전남편 진화를 원망하는 영상을 게재하기도 했다.

/ hsjssu@osen.co.kr

[사진] OSEN DB, 함소원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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