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놀면 뭐하니?' 방송 화면 캡처
25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 '놀면 뭐하니?'는 통영에 뜬 의리 없는 촌놈들 유재석, 하하, 허경환, 주우재, 양상국의 '쩐의 전쟁3 in 통영' 편으로 꾸며졌다.
이날 멤버들은 카트 레이싱장을 방문, 케이블카와 카트 요금 지급을 걸고 카트 레이싱 대결을 펼쳤다. 레이싱이 시작된 뒤 유재석은 빠르게 1등을 선점했고, 이변 없이 선두로 결승점을 통과했다. 최종 기록은 3분 55초 77로 '놀면 뭐하니?' 1위와 함께 '주간 1위'도 달성했다. 이에 유재석은 "타이어 타는 냄새 오랜만이다, 나 유하머다"라며 기쁨을 만끽했다. 양상국도 유재석을 치켜세웠다.
반면 허경환은 10초 늦게 출발한 양상국에게도 역전당해 꼴등을 했다. 이후 여유 있게 결승점에 들어 온 허경환은 타이어 타는 냄새가 났다는 멤버들의 말에도 전혀 공감하지 못하는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놀면 뭐하니?'는 '연예계 웃수저'들의 한계 없는 오픈형 버라이어티로, 매주 토요일 오후 6시 30분 방송된다.
minyoung3929@news1.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