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놀면 뭐하니?' 방송 화면 캡처
25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 '놀면 뭐하니?'는통영에 뜬 의리 없는 촌놈들 유재석, 하하, 허경환, 주우재, 양상국의 '쩐의 전쟁3 in 통영' 편으로 꾸며졌다.
이날멤버들은 '통영 스타' 허경환의 에스코트로 케이블카를 타러 갔으나, 성인 5인 왕복 요금이 8만 5000원인 것을 확인하곤 "너무 비싸다"라며 깜짝 놀랐다.
이에 하하는 "여기는 요금이 어른, 어린이로 나뉘어 대인, 소인이 있다"라며 "나랑 허경환이 '소인'을 결제하면 되는 것 아니냐"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멤버들이 하하의 꼼수에 야유를 보내자 하하는 "멀리서 보면 소인"이라고 뻔뻔한 모습을 보였다.
이후 하하를 나무라던 허경환도 매표소에 가서 "소인이랑 키는 상관 없는거냐"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놀면 뭐하니?'는 '연예계 웃수저'들의 한계 없는 오픈형 버라이어티로, 매주 토요일 오후 6시 30분 방송된다.
minyoung3929@news1.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