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째 임신' 김동현에 '플러팅'한 인기 아이돌 멤버 파장..."동현씨, 제가 지켜드릴게요"('놀라운 토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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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N스포츠,

2026년 4월 25일, 오후 08:44

(MHN 김소영 기자) 5세대 K-POP의 주역들이 '놀라운 토요일'을 찾아 거침없는 예능감과 반전 매력으로 스튜디오를 초토화했다.

25일 방송된 tvN '놀라운 토요일' 414회 '보석함 특집'에는 투어스 도훈, 엔시티 위시 시온, 킥플립 계훈, 키키 키야가 출연해 도레미 멤버들과 호흡을 맞췄다.

이날 가장 어린 막내 키야는 2010년생으로 현재 만 15세라고 자신을 소개해 모두를 경악케 했다. 특히 태연을 '고모할머니'라고 부르며 장난치는 멤버들을 향해 "예쁜 사람은 고모 없다. 태연 언니다"라며 센스 넘치는 답변으로 태연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또한 스스로를 프로그램과 함께 자란 '놀토 키즈'라고 소개하며 당찬 포부를 밝혔다.

NCT 위시의 시온은 이국적인 제스처와 세련된 외모로 국적에 대한 궁금증을 자아냈으나, "전라남도 목포 출신입니다"라며 구수한 반전 입담을 뽐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이어 '플러팅 장인'으로 소개된 계훈은 김동현에게 "동현 씨, 이제 나서서 주먹 쓰지 마세요. 제가 지켜드릴게요"라는 파격적인 멘트를 던졌다. 이에 당황한 김동현은 "동현씨?"라고 되물으면서도 심쿵했냐는 질문에 "걱정스럽다. 내가 지켜주겠다"고 응수해 웃음을 자아냈다.

팀 대항전인 '여섯이 한 마음' 게임에서는 세대 차이로 인한 웃지 못할 상황들이 이어졌다. 계훈은 신구 세대를 아우르는 명곡 '세상은 요지경'의 제목을 몰라 오답을 외치는가 하면, 아이브의 'XOXZ'를 맞히지 못해 직속 후배 키야를 당황케 했다. 계훈은 "리더 신동엽의 책임"이라며 뻔뻔한 너스레를 떨었으나, 소속사 선배 영케이는 "계훈아 뇌에 힘줘"라고 외치며 실시간으로 '멘탈 관리'에 나서 폭소를 유발했다.

특히 계훈은 꼴찌 라인인 김동현, 신동엽을 상위권으로 재배치하는 파격적인 결정을 내려 모두를 의아하게 만들었다. 계속되는 고전 속에서 의외의 활약을 펼친 건 김동현이었다. 그는 극적으로 '빌려온 고양이'의 제목을 맞히며 팀을 위기에서 구해냈다.

한편, 이날의 메인 메뉴 '삼색족발'이 걸린 본 게임에서는 1세대 레전드 아이돌 젝스키스의 정규 3집 수록곡 '7전 8기'가 출제됐다. 2010년대생 보석들과 90년대 감성의 정면 승부 속 중간 점검 꼴찌는 키야였고, 아이돌답게 '원샷 포즈'를 완벽히 지어 감탄을 유발했다. 

 

사진=tv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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