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뷰 :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오세진 기자] '주말연석극' 배우 이희준이 드라마 '허수아비' 촬영 당시 감동했다고 전했다.
25일 유연석 유튜브 채널 '주말연석극'에서는 '느좋 아저씨들 모였다 유라비토크바리 영업 32일차 이희준 박해수'라는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출연하는 이희준과 박해수는 4월 20일 ENA에서 첫 방영한 '허수아비'에 출연했다.

‘허수아비’는 이춘재 살인 사건이란 실화를 기반으로 만든 드라마다. 박해수는 “나는 원래 형사였다가 30년 후 프로파일러가 됐고, 이희준은 당시 검사였으나 30년 후에 욕망을 좇는 인물이 됐다”라고 전했다.
유연석은 "지방 촬영 때 어땠냐"라고 물었다. 이희준은 “감독님께서 배우와 스태프의 복지를 정말 신경 쓰셨다”, 박해수는 “이런 복지는 난생 처음이었다”라며 이구동성으로 대답했다.
이희준은 “일단 여름에 촬영 당시 오후 1시부터 4시까지 촬영하지 않겠다고 하셨다. 너무 더우니까. 사실 제작비 여건 때문에 쉬운 일이 아니지 않냐. 그리고 목욕탕 두 개를 빌려주셨고. 이래서 어려운 걸 찍을 때 더 열심히 하고 싶더라”라며 오히려 의욕에 불타서 더 열심히 하게 됐다고 전했다./osen_jin0310@osen.co.kr
[사진 출처] 유연석의 '주말연석극' 채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