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T 위시 시온, 목포왕자의 위엄은 얼굴뿐이 아니네 "소 100마리 키웠다"('살림남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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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2026년 4월 25일, 오후 09:37

<리뷰 :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오세진 기자] '살림남2’ NCT 위시 시온이 '살림남2' 합류 조건에 걸맞은 배경을 소개해 박서진을 위협했다.

25일 방영된 KBS2TV 예능 '살림남2'에서는 NCT 위시 시온이 출연했다. 그는 출연 이유로 “살림남이 핫하다고 들었다. 박서진이 또 인기가 많더라. 박서진이 바쁜 날 절 통째로 부르셔도 된다”라고 말해 박서진을 충격에 빠뜨렸다. 그간 살림남에 출연한 게스트 대부분 박서진의 자리를 노렸기 때문이었다.

이에 박서진은 단박에 호구 조사에 들어갔다. 박서진은 “고향이 목포면 배 있냐”라며 시온을 견제했으나, 전남대공이 별명이고 목포왕자가 수식어인 시온은 “저희 집은 소를 키웠다. 백 마리 정도 길렀다”라며 여유롭게 대꾸했다.

박서진은 “그러면 장구는 칠 줄 아냐”라며 자신의 특기로 다시 맞섰다. 시온은 “저 큰 북 칠 줄 안다. 저는 사물놀이를 했다. 그리고 베이스 기타도 칠 줄 알고, 드럼도 칠 줄 안다”라고 말했고, 박서진은 “북 치고 장구 치고 다해라”라며 자포자기했다. 

시온은 “저 이 정도면 살림남 들어올 수 있냐”라며 귀여운 미소로 MC들의 마음을 녹이며 마지막 펀치를 먹였다./osen_jin0310@osen.co.kr

[사진 출처] KBS2TV 예능 '살림남2'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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