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송사에서 제공한 자료를 바탕으로 작성된 프리뷰 기사입니다.>
[OSEN=장우영 기자] 2027년 5월 셋째주 금요일에 결혼을 하겠다고 밝힌 방송인 전현무가 축의금 기준을 밝힌다.
26일 방송되는 KBS2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서는 엄지인 아나운서와 남현종 아나운서, 김진웅 아나운서가 웨딩홀 투어에 나선 가운데 전현무의 축의금 기준이 공개된다.
앞서 남현종 아나운서는 오는 11월, 2살 연하의 건축업계 종사자와 결혼을 앞두고 아무 것도 준비하지 않은 상태를 보였다. 이에 엄지인 아나운서가 후배를 챙기기 위해 출동, 웨딩홀 투어를 진행하며 최근 웨딩업계에 대해 파악했다.
이 가운데 전현무는 요즘 예식장 예약이 쉽지 않다는 말에 2027년 5월 셋째주 금요일에 결혼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내 사전에 스몰은 없다. 무조건 빅 사이즈 결혼식이다. 학수고대한 만큼 와인도 깔고 아낌없이 하겠다”라며 “무조건 공개 결혼, 전국에 있는 미디어는 다 불러서 결혼식을 올리겠다”고 말했다. 이에 정호영의 아귀해체쇼, 정지선의 빠스쇼, 박명수가 축가가 예약되어 기대를 높였다.

이 가운데 전현무는 축의금 기준에 대해 “내가 축의금 제일 많이 낸 금액은 5백만 원이다. 지금까지 낸 금액을 모두 합하면 억 단위”라고 말했다. 전현무는 자신의 축의금 최고 금액인 5백만원은 다수의 지인이기 때문에 누구인지 기억이 나지 않는다고 밝혔고, “두 번 다녀온 사람의 두 번째 결혼식은 깎아서 냈다”며 나름의 기준을 밝혔다.
특히 전현무는 자신의 결혼식에 대해 “내 결혼식의 모든 것은 예비 신부의 결정에 따를 것”이라며 “축가도 신부가 원하는 사람에게 맡기겠다”라고 말했다. 모두가 박명수를 추천하자 전현무는 “단 한 명에게 축가를 부탁한다면 케이윌”이라고 말했고, 박명수는 “만약에 신부가 원하지 않으면 신부 귀마개를 씌우고 몰래 하겠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elnino8919@osen.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