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송사에서 제공한 자료를 바탕으로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장우영 기자] 바닥을 기는 유재석, 진기명기 양상국의 활약이 토요일을 웃음으로 물들였다.
26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25일 방송된 MBC ‘놀면 뭐하니’는 수도권 가구 시청률은 4.2%로 상승하며 동시간대 1위에 올랐다. 채널 경쟁력 핵심지표 2054 시청률은 2.8%를 기록했고, 최고의 1분은 결제를 피하기 위해 바닥을 기어가는 유재석의 탈출 시도 장면이 차지했다. 이 장면은 분당 최고 시청률 5.3%를 나타냈다.
이날 방송에서는 촌놈 5인방 유재석, 하하, 허경환, 주우재, 양상국이 서로의 지갑을 털기 위해 피 튀기는 싸움을 벌이는 ‘쩐의 전쟁3 in 통영’ 편이 그려졌다.
‘통영의 스타’ 허경환이 시작부터 체면을 구기면서 여행의 포문을 연 가운데 그는 30만 9천 원 거금이 걸린 카트 레이싱 대결에서 꼴찌를 하고 말았다. 하지만 허경환은 “돈 내는 것보다 남자로서 매력 없어 보이는 게 더 걱정”이라고 토로했다.
밥값 21만 원이 걸린 식당에서는 젖은 바지를 핑계로 화장실에 간 유재석이 낮은 포복으로 출구를 향히 기어가다 주우재에게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하하는 “형님 ‘쇼생크 탈출’ 찍습니까?”, “내가 존경하는 형이 기어다니고 있더라고”라고 말했고, 유재석은 수치심에 얼굴을 붉혔다.
통영의 전쟁을 끝낼 병뚜껑 멀리 보내기 게임에서는 짜릿함이 이어졌다. 서울, 김해 여행에서 결제한 적 없는 ‘무지출자’ 주우재는 테이블 끝에 가장 멀리 병뚜껑을 안착시키며 이번에도 행운이 따르는 듯 했지만 양상국이 주우재의 병뚜껑을 밀어내며 짜릿한 대반전을 이뤄냈다. 결국 21만 원 독박 결제자는 주우재로 결정됐다. /elnino8919@osen.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