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2TV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MC 전현무가 축의금 기준을 공개한다.
26일 방송되는 KBS 2TV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이하 '사당귀') 354회에서는 축의금의 모든 것이 공개된다.
이날 방송에서 전현무는 "내가 축의금 제일 많이 낸 금액은 500만 원"이라며 "지금까지 낸 금액을 모두 합하면 억 단위"라고 상상 초월 축의금 액수를 공개해 모두를 놀라게 만든다.
특히 전현무는 자신의 축의금 최고 금액인 500만원은 다수의 지인이기 때문에 누구인지 기억이 나지 않는다고 밝혀 '축의금계의 큰손' 면모를 뽐낸다. 이어 전현무는 "두 번 다녀온 사람의 두 번째 결혼식은 깎아서 냈다"며 억 단위 축의금을 냈음에도 나름의 기준이 있음을 밝혀 폭소를 자아낸다.
또한 전현무는 앞서 대규모 초호화 결혼식을 예고한 바 있음에도 "내 결혼식의 모든 것은 예비 신부의 결정에 따를 것"이라며 "축가도 신부가 원하는 사람에게 맡기겠다"고 선언한다. 이에 김숙은 "신부가 어딨어"라고 응수해 웃음을 안긴 후 축가로 박명수를 추천한다. 박명수는 "만약에 신부가 원하지 않으면 신부 귀마개를 씌우고 몰래 하겠다"고 굳건한 의지를 드러낸다. 전현무는 "단 한 명에게 축가를 부탁한다면 케이윌"이라며 박명수 대신 속전속결로 '절친' 케이윌을 선택해 웃음바다로 만들었다는 후문이다.
'사당귀'는 이날 오후 4시 40분 방송된다.
aluemchang@news1.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