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장우영 기자] 방송인 김용만과 김수용이 유재석을 공개 저격했다.
26일 유튜브 채널 ‘조동아리’에는 ‘시즌1은 여기까지입니다ㅣ시즌2로 돌아오겠습니다... 꼭...’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는 약 2년 동안 달려온 ‘조동아리’가 89회를 끝으로 시즌 1을 마무리하는 모습이 담겼다. 김용만, 지석진, 김수용은 소소하게 시작한 채널이 예상보다 큰 사랑을 받은 부분에 감사한 마음을 전했고, 수많은 동료들의 출연 비하인드를 이야기하며 시즌 2로 돌아올 것을 약속했다.

제작진이 준비한 시즌 1 종료 파티에서 김용만은 “시즌 종료인데 파티? 아쉬워야 하는 거 아니냐”고 말했다. 지석진은 “2년 동안 한 건 진짜 오래 한 거다”고 말했고, 김수용은 “우리끼리 소소하게 떠들고 보고 싶은 사람들 보자고 했는데 길게 사랑해주시고 조회수도 많이 나와서 너무 고맙다”고 말했따.
‘조동아리’ 시작을 연 유재석에 대해서도 이야기했다. 김용만은 “재석이가 나온 1회가 460만뷰가 나왔는데 제대로 빨아먹었다”며 “0회를 다시 보면서 그때 게스트로 재석이가 나와야 한다고 하니 내가 반농담으로 ‘과대 포장되어 있다’고 했다. 그런데 김수용은 ‘쓰레기다’라고 하더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함께 공개된 0화에서 김수용은 유재석을 게스트로 추천했다. 김용만은 “거품”이라고 말했고, 김수용은 “쓰레기”라고 말했다. 해당 영상을 다시 본 김수용은 “재석이는 건드리면 안된다”고 자신의 발언을 수습했다. /elnino8919@osen.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