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당귀' 전현무, 축의금 기준 공개 "제일 많이 한 금액은 5백만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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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BC연예,

2026년 4월 26일, 오전 09:52

"결혼식 모든 결정은 신부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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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2 '사당귀'에서 '축의금계의 큰 손' 전현무가 결혼 축의금 기준을 공개한다.

오늘(26일) 방송되는 KBS 2TV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연출 최승희/이하 '사당귀') 354회에서 전현무 축의금의 모든 것이 공개돼 눈길을 끈다.

전현무는 "내가 축의금 제일 많이 낸 금액은 5백만 원이다. 지금까지 낸 금액을 모두 합하면 억 단위"라며 상상초월 축의금 액수를 공개해 모두를 놀라게 만든다. 특히 전현무는 자신의 축의금 최고 금액인 5백만 원은 다수의 지인이기 때문에 누구인지 기억이 나지 않는다는 '축의금계의 큰 손' 면모를 뽐내며 "두 번 다녀온 사람의 두 번째 결혼식은 깎아서 낸다"고 억 단위 축의금을 냈음에도 나름의 기준이 있음을 밝혀 폭소를 자아낸다.

그런가 하면 대규모 초호화 결혼식을 예고한 바 있는 전현무는 "내 결혼식의 모든 것은 예비 신부의 결정에 따를 것"이라며 "축가도 신부가 원하는 사람에게 맡기겠다"라고 선언한다.

이에 김숙은 "신부가 어딨어"라고 웃으며 축가로 박명수를 추천했고, 박명수는 "만약에 신부가 원하지 않으면 신부 귀마개를 씌우고 몰래 하겠다"라며 굳건한 의지를 드러냈지만 전현무는 "단 한 명에게 축가를 부탁한다면 케이윌"이라고 속전속결로 선언해 웃음을 자아낸다.

한편 지난 회 기준 202주 연속 동 시간대 예능 1위를 이어가고 있는(닐슨 코리아 기준) KBS 2TV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는 오늘(26일) 오후 4시 40분 방송된다.

iMBC연예 백아영 | 사진출처 K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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