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방송하는 tvN '방과후 태리쌤'. (사진=tvN)
공연에 앞서 교사들은 학생들을 위한 맞춤형 상장 제작에 나선다. 아이들 각자의 개성과 장점을 반영한 이름을 붙이기 위해 고민을 이어가고, 누가 더 적절한 명칭을 제안하는지 겨루는 과정이 또 다른 볼거리로 펼쳐진다.
학예회 당일, 연극반은 구호를 외치며 무대에 올라 첫 장면부터 관객의 시선을 붙든다. 연습의 흔적이 고스란히 드러나는 집중력 있는 연기와 팀워크로 현장 분위기를 끌어올리고, 이를 지켜보는 이들의 표정에도 자연스럽게 미소가 번진다.
공연이 끝난 뒤에는 이별의 시간도 이어진다. 방과후 활동을 마치는 졸업식이 진행되며 아이들과 선생님들은 아쉬움을 나눈다. 특히 학생들이 몰래 준비한 이벤트가 공개되면서 예상치 못한 순간이 연출될 것으로 보인다.
김태리와 최현욱, 강남, 코드 쿤스트, 그리고 아이들이 함께 만든 마지막 이야기는 이날 방송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