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세라핌 '셀레브레이션' 글로벌 차트 상승세…아이튠즈·유튜브 등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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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2026년 4월 26일, 오전 10:10

[이데일리 장병호 기자] 걸그룹 르세라핌이 정규 2집 선공개곡으로 글로벌 음악 시장에서 빠르게 존재감을 키우고 있다. 발매 직후 주요 해외 차트에서 상승 흐름을 보이며 흥행 기대감을 높이는 분위기다.

그룹 르세라핌. (사진=쏘스뮤직)
르세라핌(김채원·사쿠라·허윤진·카즈하·홍은채)은 지난 24일 오후 1시 리드싱글 ‘셀레브레이션’(CELEBRATION)을 공개했다. 공개 이후 아이튠즈를 중심으로 순위와 진입 국가가 동시에 늘어나며 전 세계 팬들의 관심이 확산되고 있다. 해당 곡은 26일 오전 기준 태국 1위, 홍콩 2위, 사우디아라비아 3위 등 30여 개 국가·지역 ‘톱 송’ 차트에 이름을 올렸다. 전날보다 차트 진입 지역 수가 늘어난 데다 일부 국가에서는 순위가 큰 폭으로 상승했다.

특히 러시아와 스페인에서는 각각 하위권에서 중상위권으로 급등했고, 사우디아라비아 역시 하루 사이 순위가 크게 뛰었다. ‘월드와이드 아이튠즈 송 차트’에서도 발매 당일 20위권으로 출발한 뒤 다음 날 10위권 초반까지 오르며 상승세를 이어갔다.

영상 플랫폼에서도 반응이 이어졌다. 이 곡은 유튜브 인기 급상승 음악 차트에서 홍콩, 호주, 뉴질랜드 등 다수 국가에 진입했다. 캐나다와 프랑스에서는 순위가 추가 상승하는 흐름을 보였다.

스트리밍 성과도 긍정적이다. 글로벌 음원 플랫폼 스포티파이에서는 공개 하루 만에 100만 회 이상 재생되며 한국과 일본 등 주요 시장의 ‘데일리 톱 송’ 차트에 안착했다.

한편 르세라핌은 26일 SBS ‘인기가요’에 출연해 신곡 무대를 선보인다. ‘셀레브레이션’이 수록된 정규 2집 ‘PUREFLOW pt.1’은 오는 5월 22일 발매되며, 이후 대형 음악 페스티벌 무대에도 오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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