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선호, 뮤지컬 연습중 허리부상→'1박 2일' 복귀.."90% 회복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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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2026년 4월 26일, 오후 07:01

[OSEN=김나연 기자] 부상으로 잠시 자리를 비웠던 배우 유선호가 '1박 2일'에 다시 복귀했다.

26일 방송된 KBS2 '1박 2일 시즌4'에서는 나주 여행을 떠난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오프닝 촬영을 위해 나주역 앞에 모인 가운데, 유선호는 "90% 괜찮아 졌어요"라고 몸상태를 전했다. 앞서 유선호는 갑작스러운 허리 부상으로 지난 회차 녹화에 참여하지 못했던 바.

이에 김종민은 "몸 어떠냐"라고 걱정스레 물었고, 유선호는 "괜찮다. 많이 좋아졌다"고 설명했다. 그러자 딘딘은 "왜이렇게 걱정하는 척 해? 갑자기 카메라가 있으니까 걱정한다"라고 타박해 웃음을 안겼다.

유선호는 "그래도 형들밖에 없더라. 다 전화가 한번씩 왔다"고 고마워 했고, 딘딘은 "그럼 너 게임하거나 이러면 '허리아파서 못해요' 하는거 아니냐"라며 "언제든지 아프면 (강)재준이형 전화하면 돼"라고 지난주 대타였던 강재준을 언급했다.

문세윤도 "아프면 들어가라"라고 놀렸고, "지금도 출발할수 있을걸?"이라는 말에 유선호는 "재준이형 푹 쉬시면 될것 같다"고 말했다.

딘딘은 "인천공항에서도 올수 있대"라고 장난첬고, 문세윤도 "재준이 지금 광주에서 기다리고 있다. 30분 거리에. 온다고"라고 농담을 이어가 웃음을 더했다.

이후 카메라 앞에 나란히 선 멤버들은 본격적인 오프닝을 진행했다. 김종민은 "유선호씨가 다시 왔다"고 유선호의 컴백을 알렸고, 유선호는 "괜찮다. 많이 좋아졌다. 뮤지컬 연습하다가 살짝 '억!' 이렇게 됐다"며 "(뮤지컬에) 액션도 많다"라고 부상 경위를 설명했다.

이준은 "허리 잘 숙일수 있냐"고 물었고, 유선호는 "이제 된다. 허리가 여기서 여기까지 숙여지지 않았다"고 심각했던 상황을 전했다. 그러면서 "일단 걱정해주셔서 너무 감사하고 지금 많이 괜찮아졌다. 오늘도 열심히 파이팅 해보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문세윤은 "건강하단거 허리 한번 돌려달라. 골반 보여달라"고 말했고, 유선호는 즉석에서 허리를 돌리며 건강해진 몸상태를 알렸다. 문세윤은 "강재준 씨한테도 고맙다는 말도 해라"라며 "재준이 광주에 와있다. 촬영 중간에 부상 입으면 바로 온다더라"라고 장난을 이어갔다. 이에 유선호는 "이제 서울로 가셔도 될것 같다. 열심히 해보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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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KBS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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