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OSEN=박하영 기자] 임라라가 충격적인 몸 상태를 확인했다.
26일 유튜브 채널 ‘엔조이커플’에는 ‘연예인들이 아기낳고 빨리 복귀하는 이유!’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는 임라라가 쌍둥이 출산 후 몸무게를 한 번도 잰 적이 없다고 털어놨다. 손민수가 “시험관 하기 전에? 59? 60?”이라고 하자 임라라는 “58kg였다. 1kg가 얼마나 큰 차이인데 이사람아”라고 말했다.
두 사람은 지인 병원을 찾아 상담을 진행했다. 임라라는 “저는 원래 살찌지 않는 몸이었다. 사람들이 되게 많이 부러워했다. 대식가다. 근데 제가 항상 먹는 거에 비해서 안 찌는 사람이었는데 나이가 들고 또 특히 출산을 하고 나니까 이제 아예 약간 좀 몸이 많이 예전 같지 않다”라고 털어놨다.

또 임라라는 “왜 육아는 몸을 많이 움직이는데 운동이 아닐까요? 저 진짜 몸을 많이 쓴다. 8kg (쌍둥이를) 들었다 놨다 하루에 몇 번을하는데”라고 물었다. 이에 전문의는 잘못된 식습관과 스트레스를 원인으로 꼽았다.
이후 임라라는 인바디와 대사 검사 결과를 확인했다. 검사 결과 근육은 많이 빠져있고, 체지방은 늘어나 있었다.
심지어 내장지방은 100이 나왔다. 전문의는 “내장지방이 100 이상이면 많은 거다. 대사질환 위험이 올라가는 거다. 사실은 123이었다”라고 설명했다.
놀란 임라라는 “원래 보통 몇이여야 돼요?”라고 물었고, 전문의는 “여성분들은 80~90 정도가 좋다”고 답했다.

이어진 설명에서 임라라는 수면부족과 스트레스 누적으로 인한 지방이 쉽게 축적되는 몸 사태가 됐다는 진단을 받았다. 그러면서 전문의는 생활 습관 개선을 강조하며 아침 햇빛 노출, 규칙적인 생활 패턴, 스트레스 관리 등을 실천해야 한다고 말했다.
임라라는 ‘회복’에 전념하기로 했고, 근육 이완 치료와 크라이오테라피 등 다양한 방법을 통해 체력 회복에 나섰다. 임라라는 “근육을 누가 손으로 잡아서 뜯는 느낌이다. 윗몸일으키기 한 100개 해서 마지막에 못해서 (못 일어나는) 느낌”이라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크라이오테라피를 하게 된 임라라는 “너무 춥고 외롭다”라며 영하 111도에서 2분 정도 추위를 견뎠다. 그는 자막으로 앞으로 관리 잘 해보겠다고 다짐의 말을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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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엔조이커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