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OSEN=김나연 기자] '1박 2일' 김종민이 '예비 아빠' 의심을 받았다.
26일 방송된 KBS2 '1박 2일 시즌4'에서는 전라남도 여수로 여행을 떠난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제작진은 멤버들에게 각자 원하는 용돈 금액을 쓴 뒤, 가장 낮은 금액을 쓴 멤버에게만 해당 용돈을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이런 가운데 김종민이 1500원으로 최저 금액을 써서 용돈을 받았지만, 알고보니 팀전이라는 사실이 드러나면서 모두의 야유를 샀다.

이후 이들은 용돈을 불리기 위해 본격적인 게임을 진행했다. 나주역에서 첫번째 복불복 게임을 마친 멤버들은 다음 게임을 위해 산림연구원으로 이동했다.
산림연구원 내부 풍경을 본 김종민은 멤버들의 사진을 찍어줬고, 이를 본 유선호는 "종민이형 오늘 왜이렇게 아빠같냐"고 말했다.
그러자 문세윤은 "아빠된거 아냐?"라고 농담해 웃음을 자아냈다. 김종민은 "이런데서 사진 찍어야한다"고 말했고, 김종민의 사진을 찍어주던 문세윤은 휴대폰을 건네주며 "메시지왔다 형. 형수 카드 긁었대"라고 밝혔다. 메시지를 확인한 김종민은 의미심장한 표정을 지어 폭소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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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KBS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