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태우 "6살 때 출연료 300만 원, 당시 아파트 전셋값"..허영만도 '깜짝' ('백반기행') [순간포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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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2026년 4월 26일, 오후 08:16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박근희 기자]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 배우 정태우가 1980년대 아역 시절 받았던 파격적인 출연료를 공개하며 '원조 아역 톱스타'의 위엄을 과시했다.

26일 전파를 탄 TV조선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에서는 천만 영화 '왕과 사는 남자' 열풍 속 '원조 단종'으로 덩달아 주목받고 있는 39년 차 배우 정태우와 경북 영덕으로 떠나는 모습이 그려졌다.

식객 허영만과 배우 정태우는 제철을 맞은 대게를 마주하며 미식 여행을 즐겼다. 먼저 감탄사를 터뜨린 건 허영만이었다. 대게 살을 한 점 맛본 그는 감격에 젖은 표정으로 “달다”라고 짧고 굵은 감상평을 남기며 대게의 풍미에 찬사를 보냈다.

정태우 역시 지지 않고 ‘폭풍 먹방’을 선보였다. 정태우는 연신 “너무 맛있다”라며 감탄을 금치 못하더니, “대게가 진짜 대게 대게 맛있네요”라는 재치 있는 아재 개그를 던져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이날 화제의 중심은 단연 39년 차 베테랑 배우 정태우의 아역 시절 비화였다. 1988년 당시 큰 인기를 끌었던 강시 영화 ‘똘똘이 소강시’에 출연했던 정태우는 당시를 회상하며 놀라운 사실을 털어놨다.

정태우는 1988년 당시 출연료로 무려 300만 원을 받았다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다. 당시 300만 원은 작은 아파트 전셋값 정도 되는 큰 금액이었다고. 어린 나이에 이미 집 한 채 값의 수익을 올렸던 ‘될성부른 떡잎’이었음을 입증했다.

/ skywould514@osen.co.kr

[사진]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 방송화면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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