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동엽, 주당 DNA 타고났다..“서울대 딸, 소주 23잔 마셔” (‘미우새’)[순간포착]

연예

OSEN,

2026년 4월 26일, 오후 09:54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박하영 기자] ‘미운 우리 새끼’ 신동엽이 자신을 똑 닮은 딸의 주량을 공개했다. 

26일 방송된 SBS 예능 ‘미운 우리 새끼’(이하 ‘미우새’)에서는 스페셜 MC로 배우 차태현이 등장했다.

이날 차태현은 최근 스무 살이 됐다는 큰 아들 근황을 전했다. 그는 “수찬이가 예전에는 대화가 별로 없었는데 확실히 스무 살 되니까 조금 편해지긴 했다”라며 “아들이 스무 살 되면 아들이랑 술 먹을 생각을 했는데 가끔 한두 잔 먹는데 확실히 얘기도 많이 한다”라고 말했다.

이때 어머니들이 “고3때 까지 무서워 하지 않았냐”고 묻자 차태현은 “이제는 그의 이름을 당당하게 부를 수 있다”고 답했다.

공감한 신동엽은 “저도 우리 딸이 대학교 가고 나서 편해졌다. 술을 꽤 마시는 것 같더라”라며 “한 번은 얼마나 마셨냐고 물었는데 휴대폰에 23이 적혀 있더라. 소주 1잔 마실 때마다 적은 거더라”라고 남다른 딸 주량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차태현이 “소주 23잔이면 많은 거 아니냐”고 놀라자 신동엽은 “다 챙겨주고 택시 태워 보내고 왔다고 하더라”라고 말했다. 이에 서장훈은 “아빠 DNA는 어쩔 수 없다”고 감탄했다.

/mint1023/@osen.co.kr

[사진] ‘미운 우리 새끼’ 방송화면 캡처

추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