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진경, '故 최진실' 자녀 꾸준히 챙겨...암 투병 중에도 아이들 놓지 않은 이유 ('소라와 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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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2026년 4월 26일, 오후 10:08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박근희 기자] '소라와 진경’ 홍진경이 암 투병이라는 혹독한 시련 속에서도 故 최진실의 자녀들 곁을 묵묵히 지켜온 진심을 전해 뭉클함을 자아냈다.

26일 오후 MBC 예능 ‘소라와 진경’이 첫 방송됐다.

모델 이소라는 홍진경의 깊은 의리에 대해 언급했다. 이소라는 “애들. 환희와 준희를 네가 계속 챙기더라고”라며, 故 최진실의 자녀들을 오랜 시간 살뜰히 보살펴온 홍진경의 모습에 대단함을 느낀다고 밝혔다.

특히 홍진경이 지난 15년 동안 결혼과 출산, 그리고 여섯 번의 항암 치료를 거친 고통스러운 암 투병기를 겪으면서도 아이들을 향한 관심을 놓지 않았다는 점이 알려지며 더욱 화제가 되고 있다.

아이들을 챙기는 특별한 마음이 있느냐는 질문에 홍진경은 “저도 그렇게 자주 만나거나 많이 챙기지는 못했지만 꾸준히 하자라는 생각을 갖고 시작했다. 늘 옆에 꾸준히 있으려고 했어요. 무슨 일이 있을 때 저한테 올 수 있게”라고 답했다. 

앞서 홍진경은 항암 치료 당시를 회상하며 “중간에 세 번째, 네 번째가 제일 힘들어. 그때 포기하고 싶더라고요. 삶을. 그냥 안 하고 싶더라고”라고 고백할 만큼 한계에 부딪혔던 순간을 털어놓기도 했다.

/ skywould514@osen.co.kr

[사진] ‘소라와 진경' 방송화면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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