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간 제대로 못 걸어, 휠체어 신세만 6개월"...이소라, '대퇴골 골절' 딛고 눈물의 워킹 ('소라와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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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2026년 4월 26일, 오후 11:42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박근희 기자] '소라와 진경’ 모델 이소라가 톱모델의 생명과도 같은 다리에 치명적인 부상을 입었던 과거를 회상했다.

26일 오후 MBC 예능 ‘소라와 진경’이 첫 방송됐다.

파리 패션위크 복귀를 앞둔 이소라는 최근 트렌드에 맞춘 빠른 속도의 워킹 연습에 돌입했다. 앞서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이소라는 “가끔 아픈데. 내 골반 소리 들리지?”라며 여전히 남아있는 사고 후유증을 언급했다.

이소라가 이토록 통증에 민감한 이유는 과거 겪었던 끔찍한 사고 때문이다. 스튜디오에서 당시 상황을 설명한 이소라는 “6개월 정도 꼬박 휠체어를 타고 다녔어요. 집안에서도. 1년을 꼬박 제대로 못 걸었다”고 고백했다. 2011년 발생한 대퇴골 골절 사고로 인해 모델로서뿐만 아니라 평범한 보행조차 불가능했던 암담한 시간을 보냈던 것.

인터뷰를 통해 이소라는 “무사히 아프지 않게 워킹을 해야 되니까. 그게 제일 신경을 쓰이는 부분”이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워킹 연습을 하던 중 이소라는 “약간 그 불안하고 무서운 거. 아플까봐 떨어질까봐”라고 말해, 다시 걷는 것 자체가 공포가 되어버린 트라우마를 드러냈다.

/ skywould514@osen.co.kr

[사진] ‘소라와 진경' 방송화면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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