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박근희 기자] '소라와 진경’ 모델 홍진경이 딸 라엘 양의 근황을 전하며, 화제의 '보정 어플 논란'에 대해 재치 있는 종지부를 찍었다.
26일 오후 MBC 예능 ‘소라와 진경’이 첫 방송됐다.
홍진경과 이소라가 파리 진출을 위한 포트폴리오 제작을 위해 뭉쳤다. 두 사람은 그간의 작업물들을 검토하며 진지하게 회의를 이어갔고, 이소라는 홍진경의 최신 사진을 보며 “너무 멋있다”라며 감탄을 아끼지 않았다.
이 자리에서 홍진경은 딸 라엘 양과 함께 촬영한 특별한 화보도 공개했다. 홍진경은 “라엘이랑 화보 찍었던 것”이라며 사진을 건넸고, 사진 속 라엘 양은 엄마의 유전자를 그대로 물려받은 듯 톱모델 못지않은 아우라를 뽐내 눈길을 끌었다.

이때 스튜디오에서 이 모습을 지켜보던 배우 이동휘가 뼈 있는 질문을 던졌다. 평소 라엘 양이 SNS에서 과한 보정 어플을 사용해 웃음을 안겼던 것을 의식한 듯, 이동휘는 “요즘은 어플 안 쓰죠?”라고 물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이에 홍진경은 “걔 틱X 계정 없앴어요”라고 쿨하게 답하며, 보정 논란(?)의 중심이었던 딸의 SNS 활동이 완전히 중단되었음을 알려 또 한 번 폭소를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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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소라와 진경' 방송화면 캡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