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OSEN=박하영 기자] 개그맨 박성광의 배우자 이솔이가 여성암 투병 후 달라진 몸상태를 전했다.
26일 이솔이는 자신의 계정에 “오랜만에 야채곱창먹고 바로 위통. 너무나 순둥이가 되버린 내 위. 자극적인 거 못먹어요 이제. 몸이 좋아하는거랑 내가 좋아하는거랑 다르다는 것이 속상하구만용”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솔이는 청바지에 셔츠, 니트를 걸치고 식당에서 셀카를 찍은 모습이 담겼다. 대학생 못지 않은 비주얼을 뽐낸 그는 여러 포즈를 선보였다.

이어진 사진에는 이솔이가 곱창을 먹고 위경련이 오면서 다급하게 약국을 찾은 모습이 포착됐다. 문 앞에 쭈구려 앉은 그는 약을 들고서 ‘결국 위경련이와서 힘들었지. 다행이 약국이 열려있지 뭐야’라는 글을 전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이솔이는 지난 2020년 개그맨 박성광과 결혼했다. 이후 지난해 4월 여성 암 투병 사실을 알렸으며, 수술과 항암을 마치고 현재 정기검진과 약물 치료를 이어가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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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이솔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