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OSEN=최이정 기자] 보이 그룹 이븐(EVNNE)이 컴백 첫 주 음악 방송 활동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븐은 지난 23일 Mnet ‘엠카운트다운’을 시작으로 KBS 2TV ‘뮤직뱅크’, MBC ‘쇼! 음악중심’, SBS ‘인기가요 ON THE GO’에 연이어 출연하며 첫 번째 싱글 앨범 ‘뱉어 (Backtalk)’의 타이틀곡 무대를 선보였다. 5인조로 새롭게 돌아온 이븐은 한층 강렬해진 에너지와 무대 장악력으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이번 타이틀곡 ‘뱉어 (Backtalk)’는 디지코어 장르를 기반으로 공격적인 신스 사운드와 트랩 리듬이 조화를 이룬 곡이다. 특히 케이타, 박한빈, 이정현, 문정현, 박지후 멤버 전원이 작사에 직접 참여해 진정성을 더했다. 토해내듯 반복되는 중독성 강한 훅은 리스너들의 귓가를 자극한다.
멤버 이정현의 매력적인 저음으로 포문을 여는 도입부부터 몰아치는 구성, 그리고 다시 그의 목소리로 닫는 엔딩까지 완벽한 기승전결을 보여줬다. 거친 안무 속에서도 흔들림 없는 라이브 실력은 곡의 '셀프 디스' 주제와 어우러져 한 편의 뮤직비디오를 보는 듯한 높은 완성도를 자랑했다.

힙합 무드를 강조한 캐주얼한 의상부터 파란 헤어스타일, 선글라스 등 멤버 개개인의 매력을 극대화한 다채로운 액세서리는 무대를 더욱 풍성하게 만들었다.
한편 이븐은 지난 21일 컴백과 동시에 벅스 실시간 차트 1위를 기록하는가 하면, 유튜브 일간 쇼츠 한국 5위에 오르는 등 각종 지표에서 건재한 인기를 과시했다. 첫 주 활동을 성료한 이븐은 앞으로도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팬들과 소통을 이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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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방송 캡처









